탈코르셋한 한녀 여성을 본 여초카페 여성시대 페미 한녀들의 반응을 알아보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때문에

방역수칙 지켜달라고 마스크를 써달라고 화장품 매장 여성 점원이 부탁을 한 것뿐인데

탈코한 여성이 잔뜩 성이 났는지 점원에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립스틱을 집어던지고

소란을 피워서 언론에 타게 된 얼마 전 아주 유명했었던 사건이다

 

분명히 저렇게

피해자 피셜로 여성이었다고 공식 팩트 반박 불가

확정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찾아볼 지능이 안되는 건지

아니면 뭔가를 스스로 알아보고 탐구해서 사고하며 스스로 지식을 확립해나가고자 하는

고등 생물 수준의 고차원적인 행동은 저것들에게는 너무 큰 무리였던 건지

 

무조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 한남 타령부터 하고 보는

집단 지성의 타락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건지 직접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저것들 여성시대 한녀들의 모습

 

한녀의 소행으로

명백하게 밝혀진 후에도

응 몰라 응 아니야 응 안 들려

한남 타령해대다가 결국 안되겠구나 싶었던지

글 삭 튀 하고 사라진 한녀들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인터넷 세계를 떠돌던

저것들 관련해서 아주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다

 

한녀가 탈코하면 한남처럼 보인다

 

이 말인즉슨 한녀들이 너도나도 앞뒤가 평평한 쉬원쉬원한 고속도로에

여성적인 매력이랍시고는 단 1%도 제대로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볼품없어서

탈코르셋 한답시고 한국 남자들처럼 머리 짧게 자르고 메이크업 안 하고 돌아다니면

다들 하나같이 남자로 밖에 안 보인다는 말이라 할 수 있는데

 

분명히 여성이라고 피해자가 직접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딱 봐도 남자라면서 여자인 것을 쉽사리 믿지 못했던 저 여초 한녀들의 일관된 반응을 봤을 때

이 명언은 진짜 알고 보면 아무도 쉽게 반박할 수 없는 갓 명언인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그 누구도 아닌 페미 대장부 여초 한녀들이 스스로 저렇게

제대로 인증해 줬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