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예산 4억 5천만 원 페미니즘 사업을 저지하는 불멸의 업적을 세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權性東)

 

생년월일: 1960년 4월 29일

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법 전공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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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사시 출신이니까

뭐 머리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전형적인 웰빙 우파 웰빙 보수 식물 보수

친중 종북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586 운동권 좌익들과

국회에서 국익을 우선시하는 대결은커녕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구나 싶을 정도로 자리만 보존하려고 하는     

4선 국회의원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별로 좋아하는

정치인은 아니었는데요

 

여당 원내대표가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크루를 두고 여성과 청년을 지원하는

1년 예산 4억 5000만 원 사업을 (중략)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둘째 치고라도

이번에 여당 원내대표 권성동 의원이 대한민국 한국 남성들을 위해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걸어가며 총대 메고 정말 큰일을 했기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 이후로 페미라는 암세포에게 체내 곳곳이

완전히 잠식당해서 미쳐가고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구나 싶어 기쁘고 상쾌한 마음으로 오늘 이렇게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586 남페미 스윗 한남이자

친중 종북 반미 반일 성향으로 유명한

문재인 강점기 문재인 씨 시절 국민 세금 차곡차곡 지원받으며

신나게 지화자 좋다 병나발 불러대던 자칭 여성과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

성평등 사업 버터나이프 크루

 

저기서 더 진짜 보면 볼수록 황당하면서도 웃음벨 터지게 만드는 점은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 크루 4기라면서

남성들을 위하는 단체 이름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고 페미위키 같은 페미들 단체 이름만 보인다는 것과

얘들이 세금 지원받아서 성평등을 위해 한다는 일들 이것인데요

 

어떻게 상황이 저런데도

버젓이 성평등 사업이라는 이름을 계속 달수 있는 건지

얼마나 페미들이 이 대한민국 땅에서 주류 기득권으로 자리 잡고

동조하는 세력의 힘이 막강하면 단체명만 봐도 이건 성평등 사업이라는

이름 쉽게 못 붙일 텐데 싶어 할 말이 없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30년간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내린 저것들의 진정한 파워라고 할 수

있겠지요

 

헌데 그런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권성동 원내대표가 버터나이프 크루 사업 전면 중단이라는

정말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이번에 제대로 세운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단체 만들어서

공유 주방에서 밥 먹고 성평등 대화하기, 넷볼이라는 공놀이 가르치기

모여서 파티하고 벽화 그리기, 비혼 남성들의 페미니즘 연극 연습하기

남성 운전 고취 캠페인, 남성주의 방법으로 몸의 감각 깨우치기 같은 거 할 테니까

우리가 하는 거 성평등 사업이니까 국민 세금 혈세 내놔 하면

과연 다들 반응들이 어땠을까요?

 

말도 안 되는 모순과 내로남불 역겨움의 극치 파렴치한 이중성

정말 보기 싫은데 자칭 여성 인권 위한다는 페미 대장부 한녀들은

자기들끼리 따로 도시에 모여살면서 한남 출입 금지 시키고 모든 걸 다 알아서 하는 쪽으로

좀 갔으면 좋겠어요 저런 말도 안 되는 부조리와 뻔뻔함의 레전드를 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건 뭐 틈만 나면 역대급 경신 행진 중이니 이젠 진짜 한남이고 한녀고

서로 보기 싫은 사람들은 평생 안 보게 남성 전용 도시 여성 전용 도시 만들어서

따로따로 살았으면 하네요

 

그나마 윤석열 대통령 시대라 다행이지

이재명 씨 시대가 와서 문재명 암흑의 10년이 펼쳐졌었으면

휴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지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