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선동을 통해 알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지자 좌파 한녀 개딸들의 명불허전 수준 클래스

 

온니들 민영화한다고 속보 떳기

 

속보 대통령실 돌봄 요양 교육 고용 건강 복지 민간 주도로

고도화

 

인간 이재명 갤러리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민 민간인들이 투표로 뽑은 자리인데

대통령은 왜 민영화 안 함이라니 이게 말은 된다고 보고 떠드는 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씨 지지자 한녀 개딸들은

평소에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사는 애들인지 뭔 말 같지도 않은 무식한 소리를

저렇게 갖다 붙이는 건지 그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후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 폭동의 재미를 아직도 잊지 못한

좌파 더불어민주당 애들이 계속해서 민영화 가지고 프레임 짜서 저런 식으로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려고

선동하는 정황을 많이 내비치고 있는데 얘들은 도대체 민영화가 뭔지는 알고서 민영화 민영화

타령하는 건지 알고 싶다

 

당장 지들이 아플 때마다 허구한 날 즐겨 찾는 병원도 다 민간 의료시설이고

지들 성별이 완전히 다 장악하고 있는 간호사도 전국적으로 한두 명이 아닐 텐데 그럼 개딸들 저것들은

지들이 주로 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이런 게 다 공무원인 줄 평소에 알고서

그리 행동하는 것인 걸까? 쟤들 논리대로면 사회복지사는 무조건 다 공무원???

 

거기다 저출산 고령화로 사회복지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당장 저것들 주변 사는 곳 복지관만 꼼꼼하게 검색해 보거나 노인 보호 센터 돌봄 서비스

요양원 같은 것들

운영 주체가 나라가 아니라 민간 업체인걸 알 수 있을 텐데 얼마나 무지성 무지능 무지식이면

저런 걸 민영화라고 선동질을 할 생각을 할 수 있는 건지

 

필자 진짜 쟤들 개딸 이재명 지지자 한녀들 보면서

정말 수준과 지능에 맞게 선동질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저딴 것들도 민주주의라 같은 한표인 현실을 보면서

민주주의의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빛나는 그 찬란한 위대함에 대해

다시 한번 또 혼자 감탄을 머금게 되는 것 같다

 

저런 것들도 같은 한표라고 목소리 크면 무조건 이기는 나라에서

해줘 하고 맨날 떼쓰고 다니는데 아무리 민주주의 사회 서로 존중이 필요하다지만

저런 생물들도 정말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것일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정말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은 맞는 건지

차마 같은 한국인이라고 부르기도 쪽팔린 저 생물들을 보면서

필자 또 한 번 혼자만의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가만 보면 저 생물들은 요새 들어서

민자만 보면 무조건 척수반사로 민영화 염불이 튀어나오는 것 같은데

느그 더불어민주당한테도 꼭 좀 한번 발작 좀 해봤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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