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9호 태풍 하기비스(令和元年東日本台風) 가 지나간 후 물 빠진 일본 길거리 모습들

 

2019년 10월 6일 3시부터 2019년 10월 13일까지

활동하며 일본 열도에 크나큰 피해를 안겨줬었던

2019년 제19호 태풍이자 5등급 대형 맹렬한 태풍

하기비스 일본명 레이와 원년 동일본 태풍(令和元年東日本台風 台風ハギビス)

이 녀석이 지나가고 물이 빠진 일본 길거리 모습들

 

 

 

 

 

태풍 19호 하기비스(れいわがんねんひがしにほんたいふう 令和元年台風第19号 台風19号 ハギビス) 가

마셜 제도 인근의 웨이크 섬 남동쪽 해상에서 처음 형성되기 시작해서 북상하며

도호쿠와 홋카이도 지방을 제외한 일본 본토의 대부분의 지역에 30노트(15m/s) 이상의 강풍으로

영향을 주고 사라졌을 뿐인데 태풍 지나가고 물 빠진 후 완전히 초토화의 모습으로 드러난 일본의 대규모

태풍 피해 현장 모습

 

심지어는 이 태풍 때문에 하수도가 역류해서 시부야에서는 쥐 떼들이 올라오고 온갖 똥이며 오물들이

도로로 다 올라왔다고도 하는데 보면 볼수록 느끼게 되는 대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이 한국 마냥 사계절도 뚜렷하고 특히나 겨울에 엄청 추운 한국과 달리

눈 구경하기 힘든 지역도 있을 정도로 따뜻한 게 정말 좋은 나라인데

여름에 습도 개쩔만큼 덥고 잦은 태풍 홍수 침수피해에 지진들 이게 단점이죠

 

그래도 겨울철만 되면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일본 가서 따뜻하게 겨울철만

살다 오고 싶다 늘 생각하곤 한답니다 한국은 너무 추운데 일본은 진짜 따뜻하니 살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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