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일본의 유명 미남 스시남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키시다 메루(きしだめる)

 

 

키시다 메루(きしだめる, 岸田メル, Kishida Meru)

생년월일: 1983년 9월 3일

출신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일러스트레이터(名古屋のイラストレーター。)

 

공식 사이트 

http://maigo.jp/index.html

 

트위터

https://twitter.com/mellco 

 

 

 

뭔가 그림체가 되게 화사한 화풍에 개성이 넘치는 것 같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미형이라 보기도 좋은 키시다 메루 일러스트레이터의

주옥같은 작품들입니다

 

이쁘고 화사한 파스텔톤 풍의 색감과 뽀송뽀송한 여자아이들 그리고 거기에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잘생긴 외모와 함께 일본 일러스트레이터계의 이케맨(イケメン) 으로 불리며

반도 한국에서도 제법 괜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원래는 이 사람 연극배우였으나

2004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 그 후로는 라이트 노벨의 삽화 및 일러스트 등의 일을 하면서

꾸준히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여기다 키시다 메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결정적인 한 가지

그의 도저히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예측불가의 온갖 기행들

 

저 잘생긴 훈훈한 스타일의 얼굴과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매번 저렇게 남들의 예상을 초월하는 온갖 수많은 기행을 일삼으며

인생 참 재밌게 사는데 예를 들면 자신의 블로그에 팬티 그림을 그려대며 똥 싸면서 점프 라거나

스파게티 먹을 땐 접시를 핥핥! 이라든가 응가 응가 응가 응가 대장군! 같은 이런 기행을 저 외모로

저지르고 다니는데

 

그래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오죽하면 일본에서도 이 키시다 메루 일러레 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잘생긴 사람이 저러고 다니네라면서 뭐랄까 안타깝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순식간에 여캐 하나 완성시키고 있는

키시다 메루의 모습

 

현재 일본 오타쿠 계열 오덕계 일러스트레이터 중에서 정말 첫손 꼽힐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자

많은 일본인들이 연수입 600만 엔 정도 될 거라고 예측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일러레이기도 한

남자 키시다 메루

 

잘생긴 얼굴 헨가오로 막 쓰고 돌아다니질 않나 평소 하는 짓 보면

실없어 보이는 게 전형적인 유쾌하니 가벼우면서도 재밌는 스타일의 사람으로 보이는데

또 한 번은 아무 생각 없이 그림 그리는 걸로 먹고 살 수 있겠지라는 사람들에게 여간한 각오가 없는 이상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든 업계가 이 일러스트레이터 업계라면서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준 적도

있다는 걸로 보아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 사상이 확실해 보이기도 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면서 멋진 그림들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시다 메루 파이팅

 

너무 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으면서도 그림이 화사하니 분위기 있는 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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