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7 플러스 키보드 북커버 무상 교체하려고 꼼수 부리던 필자가 본 충격적인 어느 갤럭시 거지

 

글 내용 요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갤럭시 탭 S7 플러스(갤럭시 탭 S7+ Samsung Galaxy Tab S7+)

키보드 북커버가 망가져서 삼성 서비스 센터 갔더니 터치패드 인식만 고장 나서

새로 사야 한다고 하는데 가격 보니까 사고 싶지 않다 나 무상 교체나 무상 수리할 수 있도록

무상 as 기간 남으신 분들은 영수증 좀 내게 보내달라

 

SM-T870, SM-T875

SM-T970, SM-T975, SM-T976

 

갤럭시 탭 S7(Galaxy Tab S7) 라인업은 이렇게 나왔고

갤럭시 탭 S8(Galaxy Tab S8) 처럼 갤럭시 탭 S7 울트라는 출시되지 않았으니까

갤칠쁠에다가 무상 AS 기간 다 지나갈 때까지 썼으면 충분히 본전은 뽑았을 텐데

그놈의 돈이 뭐길래 저런 말도 안 되면서도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꼼수와 거짓

양심을 팔아먹는 짓거리를 할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건지

 

보면 볼수록 삼성 갤럭시 거지의 그 기괴함에 경악스러우면서도 인간의 양심

그 끝은 도대체 어디인 것인 걸까 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막말로 저렇게 남의 영수증 구해서 삼성 서비스 센터 직원 보기 좋게 통쾌하게 속였다고

칩시다 그럼 도대체 그에게 남는 게 뭘까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걸렸다고 쳐보세요

그 뒷감당 같은 건 아예 머리에서 생각을 못 하는 건지 휴우 소름 돋으면서도 은근히

무섭기까지 하네요

 

이 글 작성하면서 도대체 갤럭시 탭 S7 플러스 키보드 북커버가 얼마나 하길래

저런 짓까지 하려는 걸까 싶어 확인해 보니까 삼성닷컴 공홈에서 현재 기준가 22만 원

회원가 213,400원에 판매 중이던데 다시 사는데 수백만 원 드는 것도 아니고 단돈 20만 원에

휴 아 이건 좀 하고 저절로 고개가 자꾸 절레절레 흔들리는 필자입니다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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