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실패해서 살찌고 메갈리아 워마드 메퇘지가 되버린 일본 스시녀 아이돌 1탄 모닝구무스메 스즈키 카논

 

자기 관리 실패해서 살찌고 메갈리아 워마드 메퇘지가 되버린 일본 스시녀 아이돌들

 

첫번째 아이돌


모닝구무스메(モーニング娘。) 9기 멤버

뚱순이 스즈키 카논(鈴木 香音 すずき かのん)

출생: 1998년 8월 5일

2011년 1월 2일~ 2016년 5월 31일

 

 

 

 

 

 

 

왼쪽부터 모닝구무스메 9대 리더

후쿠무라 미즈키(ふくむらみずき 譜久村聖 Fukumura Mizuki)

 

스즈키 카논

 

10기 이이쿠보 하루나(いいくぼはるな | 飯窪春菜) 와 함께 현재 8대 서브 리더를

맡고 있는 이쿠타 에리나(生田衣梨奈 いくた えりな)

 

9기 비운의 에이스 사야시 리호(さやし りほ 鞘師里保)

 

 

스즈키 카논 그녀의 데뷔 초 사진& 살 찌기 전인 리즈 시절의 모습 사진들

 

 

 

 

 

 

 

 

 

자기 관리 실패에 따른 급격한 체중 증가(살쪄서) 로 인해 순식간에

뒤룩뒤룩 살이 찐 메갈리아 워마드 메퇘지가 되버린 일본 스시녀 아이돌 모닝구무스메 스즈키 카논

보시다시피 이쁜 리즈 시절 모습은 어디로 팔아 먹은건지 눈 크게 뜨고 찾아보려 해도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물론 스즈키 카논 그녀도 그냥 무책임 하게 두손 두발 다 놓고 있었던 것만은 아닙니다

몰라볼 정도로 순식간에 살 엄청 쪘었던 스즈키 카논 그녀가 2015년 7월경

9kg를 폭풍 감량하고 싱글 スカッとMy Heart 에서 다시 저렇게 여신 모드로

새롭게 재 탄생 제 2의 전성기를 맞이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허나 안타깝게도 이것도 얼마 못가 요요 현상이 그녀를 찾아 오면서

그녀는 결국 모닝구무스메를 탈퇴 할때 까지 두번 다시 데뷔 초 풋풋했던 자신의 비주얼

고전적인 미소녀 스타일의 모습을 팬들(즛키) 앞에서 보여주지 못하게 됩니다

미치도록 아쉽고 또 아쉽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쉽기만 한 일이죠

 

참고로 그녀는 졸업후 복지쪽 공부를 하며 개호 복지사가 되기 위해 현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의 교훈

 

커여운 돼지>>>>> 개씹 넘사>>>>> 메갈리아 워마드 메퇘지 메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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