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ホーリーランド.), 아일랜드(자살도(自殺島)) 의 작가로도
잘 알려진 떡대 좋은 아저씨 모리 코우지(もりこうじ | 森恒二 | Mori Kouji) 작가의
원시시대(석기 시대) 타임슬립물 창세의 타이가(創世のタイガ) 입니다
현생 인류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와 멸종한 네안데르탈인의 생존을 건 치열한
전쟁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이 글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굳건함을 과시하며
지구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코로나 19)
컨트롤타워 청와대 문재인
국민이 170명 넘게 계속해서 죽어나가던 말던 짜파구리 처먹고 파안대소 온갖 언론플레이로
자화자찬 정신승리 만 하는 전염병 우한 폐렴 코로나 19 슈퍼 전파자 문재인의 마스크 5부제
공적 마스크 구매 생생 체험기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마스크 5부제 공적 마스크 구매 생생 체험기 거의 한달 정도 지난
최근에는 확실히 많이 잦아들긴 했으나 여전히 마스크를 말도 안되는 가격인 1500원에
겨우 2개씩 배급제로 사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현재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2. 거의 약 한달간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서 혼돈과 혼란 무질서 광란의 극치
그 자체였습니다 유명한 게임이나 한정판 전자 기기 같은것을 사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마스크 2매 이거 구입 하려고 내가 1시간 다되도록 이리 서있어야 한다는 건가
이게 도대체 뭐하고 있는 짓이지 싶어서
정신이 멍해지는게 1950년대 1960년대 대한민국이 찢어지게 가난하고 못살던 시절
미군 따라다니면서 기브미 초콜릿 거리며 얻어 먹고 미군들이 주던거 원조 해주는거 거지처럼
나눠먹고 살던 시절로 다시 되돌아간듯한 착각까지 들던 필자 였습니다
3. 보고 계십니까 여러분? 설마 그건 아니겠지 라구요? 아닙니다 맞습니다
저 종이 쪼가리에 써있는 숫자 100은 필자가 100번째로 마스크 받아갔다는겁니다
20분 정도 먼저 가서 기다린 필자 예상을 전혀 하지 못했던 상상 이상의 대인원 혼잡한
인파 속에서 100번째로 겨우 마스크 2매 건질수 있었고 필자 뒤에 서계셨던 분들은
중간에 마스크 다 떨어져서 끊겨서 못가지고 가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4. 이 어처구니 없는 작금의 사태는 머리속에 국제 범죄자 김정은 생각 밖에 없는
세계 최강의 북한 오덕 북한 오타쿠 중국몽 문재인과 산업화 세대가 남긴 열매는
지들 끼리만 다 독식하고 떵떵거리며 현재 대한민국 모든 권력을 틀어쥔 신 적폐 세력
민주화무새 386 전대협 주사파 운동권 애들의 잘못인데 괜히 현장의 애꿎은 약사들 자원봉사자들
이 욕받이로 참 알게 모르게 수난 많이 당했습니다
마스크 못받았다고 너무 오래 기다린다고 성질 난 사람들이 화내는거 필자랑 필자의 사촌 여동생도
제법 목격좀 했었으니 말입니다
5. 문재인의 마스크 준 배급제 마스크 5부제 공적 마스크 구매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요일 별로 주민등록번호 끝자리 2개 즉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번인 사람들
1, 6년생인 사람들은 월요일에 가서 마스크 2매 1500원 1500원 3000원 주고 사오고 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2와 7인 사람들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토요일 일요일은 주중에 마스크
못구한 사람들이 구매 가능한날 노인과 어린이 한정 대리구매 허용 중복 구매 금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2020년대에 대한민국땅에서 이런 공산주의식 공산당 배급제를 직접 두눈으로 보게 될줄이야...
6. 최초 발원지 중국 중국에서 처음 발현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코로나(코로나 19, 중국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건데 지오영 어쩌고 공급망이 형편 없는건가 KF94 마스크 두매 받은적도 있고 KF80 마스크만
받은적도 있고 짬뽕으로 받기도 하고 뒤죽박죽으로 지금까지 받아왔던 필자 입니다
문재인의 사회주의 공산당 배급제
마스크 5부제를 찰지게 디스하는 한글 패치 완료된 러시아 출신의 백형
니키타 브라운(Nikita Brown) 의 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를 1매당 1500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사고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이 정신 나간 짓거리 도대체 언제 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크 가격도 하나 못잡아서 전전긍긍 온갖 똘마니들 어용 언론들 동원해서 우한 폐렴 코로나 19
잘하고만 있는거 마냥 언론 플레이에만 광적으로 집착하는 게 한 일국의 국가 지도자라니
해상 교통 사고로 전라남도 진도에서 세월호 299명 사망했을땐 그렇게 온갖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난리 법석을 떨더니 지금은 국민들이 170여명 넘게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데도 처절한 반성은 커녕
자화자찬 정신승리만 하고 있는 저딴게 설쳐대고 나대고 있으니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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