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타쿠 중국몽 독재자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 싶다던 김기덕 감독 우한 폐렴(코로나19) 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

 

피안도(彼岸島(HIGANJIMA)) 라는 섬에서 

흡혈귀들과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

마츠모토 코지(松本光司) 작가의 피안도 입니다

 

피안도-> 피안도 최후의 47일간(彼岸島 最後の47日間)-> 피안도 48일 후(彼岸島48日後)

로 시리즈가 이어지는데 별의별 흡혈귀들이 다 나오고 므흣하니 서비스 신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필자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뭐 필자가 원래부터

편식 없이 이것저것 따지는거 없이 아무거나 잘보는 스타일인거 감안하시고 관심 가는 분들

입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덕

 

1960년 12월 20일 생

 

빈 집, 해안선, 파란대문, 나쁜 남자, 뫼비우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해안선, 피에타 등의

영화 작품등을 남겼던 감독입니다

 

보니까 도대체 이 사람은 이 영화를 통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싶기만 했던

조민수, 이정진 주연의 영화 피에타(Pieta) 이걸로 

2012년 제 6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최고상) 을 받았고 

영화 사마리아로 2004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감독상) 수상 

영화 빈 집으로 2004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 수상 

영화 아리랑으로 2011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대중성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세계 3대 영화제 칸 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걸로 보아 경력 만큼은 남부럽지 않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장동건 나온 영화 해안선에서 멀쩡한 수족관 물고기 다 집어던지는

씬에서 쇼크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김기덕 영화는 대체적으로 좀 폭력적이고

충격적인 구성이 참 많은것 같더라구요 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12년 당시 문재인씨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하던 시절

 

모든 분들이 훌륭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님이 고름이 가득 찬 이 시대를 가장 덜 아프게

치료하실 분이 아닐까 생각 한다

 

진심이 가득 담긴 감동적인 긴 편지를 보내주신 문재인님의 편지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건강한 수평사회를 위해 같이 노력하시자는 말씀과 연말에 아리랑을 부르고 싶다는 말씀은

뭉클 하다

 

문재인의 국민이 되어 대한민국에 살고 싶다 라는 발언을 통해 문씨 지지의 뜻을 공개 적으로

밝혔었던 한국 영화계의 거장 고 김기덕 감독

 

 

헌데 세상일 정말 알수 없는 거라고 

자신이 그토록 바랬던 문재인씨의 국민이 되고 나서 갑자기 미투 의혹이 연거푸 터지며

조재현과 함께 그렇게 자신이 하루아침에 몰락하게 될줄은 저때 당시만 해도 꿈에도 

몰랐었겠지요?

 

그리고 논란 감수하고 문재인씨한테 저렇게 나서서 강력하게 큰 힘을 실어줬는데 머리속에 

북한과 중국 생각밖에 없다는 북한 오타쿠 최악의 무능한 좌파 독재자 

우한 폐렴(코로나 19) 방역 실패 주범이자 슈퍼 전파자 귀태 중국몽 남페미 문재인씨가 끝까지

자신에 대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나몰라라 하리라고는 저때만 해도 조금도 생각조차 

못했었겠지요?

 

필자 개인적인 호불호는 둘째 치고라도 어쨋든 한국 영화 감독으로는 무시못할 커리어를 

쌓았던 사람인데 미투 논란 이후 해외 이주 해외 거주 하기 위해 갔던 라트비아에서 

영주권을 얻기전 우한 폐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한순간에 황망하게 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타까운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자신의 말과는 반대로 이명박 박근혜의 나라에서는 리즈 시절의 마지막

정점을 찍었는데 북한 김정은의 개 문재인의 나라에서는 문씨의 최대 핵심 지지세력 

좌파 대깨문 페미들의 공격에 의해 몇년째 공격 당하고 죽고 나서도 조리돌림 인신공격 당하고 있고 

정말 황망하게 변 까지 당했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안타깝습니다 인생이라는게 이래서 심오한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