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화 천국 일본의 최신 애니메이션 실사화 약속의 네버랜드 실사화 영화 확정 2020년 12월 18일 개봉 예정

 

 

 

 

 

시라이 카이우(白井カイウ) 작가 데미즈 포스카(出水ぽすか) 작화의

충격과 공포로 한때는 정말 모든 것을 씹어 먹을것 같은 엄청난 기세를 자랑하던

작품 약속의 네버랜드(約束のネバーランド)

 

이 작품은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Grace Field House) 에서 귀신들의

최고급 식용아 고기로 사육되던 수재 3인방 엠마(エマ), 노먼(ノーマン), 레이(レイ) 가

모든 진실을 알아버린후 귀신들에 대항해 새로운 신세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1부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 탈출편에서만 하더라도

소년 만화에선 진짜 진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의 연속인 두뇌 싸움과 심리 스릴러 장르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충격적이고 자극적이며 신선한 소재등으로 인해 상상 이상의 

엄청난 화제와 기세를 한몸에 받았었으나 지금은 그저 그냥 흔한 귀신 VS 인간의 대결

이 되어버린 작품 약속의 네버랜드

 

사실 1부의 흡입력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문한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애니도 나왔겠다

실사화 천국 일본에서 약네랜 얘들도 곧 실사화 되겠구나 실사화는 시간 문제 겠구나 생각을

혼자서 늘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예상하고 있었던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엠마 역을 하마베 미나미(はまべみなみ | 浜辺美波 | Hamabe Minami)

레이 역을 죠 카이리(城桧吏)

노먼 역을 이타가키 리히토(板垣李光人) 

 

이렇게 맡았다 하구요

잘 키워서 귀신들 잡수시라고 바치는 출하 나이가 원작의 12세에서 16세로 올려서 촬영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일본의 수많은 실사화 작품들을 봤지만 제대로 된건 정말

몇개 안됐었는데

 

하마베 미나미가 이런 영화 출연할 짬밥이 아닌것 같은데

괜히 삐끗 어긋나서 그녀의 필모그래피에 흑역사 되는건 아닌지 너무너무 우려스럽습니다

이왕 하는거 흥행 잘돼야 할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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