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 일본 여배우 타카자와 사야 세토 유리아 출연 컨셉 하나는 정말 확실한 참신한 작품 클라스

 

아름답고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

즐길거리도 참 많은 살아보면 제법 살만한 나라

일본

 

오늘은 성진국 일본의 매우 참신하고

신박하면서도 아이디어 돋는 작품 하나

소개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년전 2016년 당시만 해도 블로그에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그 말을 하며 여러가지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마음껏 교환할수 있던 세상이었는데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지경까지 된건지

현재는 21세기에 나타난 좌파 독재자 중국몽 북한 오타쿠 문재인씨와 문재인씨의 최대 지지 세력 

대깨문 페미들에 의해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검열 받고 통제 받으며 감시 당하는 인민을 위한 세상이 

된지라 정말 머리를 쥐어 짜고 쥐어짜며 겨우 이 글을 작성했다는것을 여러분들에게 밝힙니다

 

내가 보이니....?

오 시작부터 공포미 뿜뿜 뿜어내는게

장난 아닌것 같습니다

 

밤늦게 까지 혼자 열심히 공부중인 여학생의

모습입니다

 

쿵! 쿵! 쿵!

갑자기 들리는 낯선 소리

 

저게 무슨 소리지

여긴 4층인데...................

쾅! 쾅! 쾅!

아 여학생 상당히 공포에 질린 모습이군요

 

설마 설마 하는 마음에

확인하고자 창문을 열어보게 되는 여학생

 

헉 저 실루엣은??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 어떻게 창밖에 사람이 있을수 있는거지?

후덜덜한 상황

 

헉 등뒤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입 찢어진 여자 귀신 ㄷㄷㄷ

포스가 후덜덜 하군요

 

 

자 저의 부연 설명은 안타까운 현실상 여기까지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만 확실히 알려드리자면 타카자와 사야(高沢沙耶 Takazawa Saya) 볼만 합니다

그리고 세토 유리아(瀬戸友里亜 Seto Yuria) 저리 설치고 다니다가 막판에 가서는 

수많은 남성 퇴마사들의 퇴마 의식에 의해 제대로 참교육 당합니다 ㅎㅎ

 

그리고 세토 유리아 저렇게 귀신 분장 해서 그렇지 실물은 제법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타카자와 사야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간에 저 작품 컨셉 하나는 정말 신박 하면서도 아이디어 참신하다고 

다들 느껴지실겁니다

그럼 여러분 오랜만에 이런 글 한번 작성해봤는데 나중에 또 기회가 오게 되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바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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