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세대 스시녀 연예인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 얼굴 변천사 각키의 성형 의혹을 파헤쳐보자

 

각키 스마일, 각키는 교복이 진리라는 말과 함께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스시녀 연예인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 新垣結衣 | Aragaki Yui)

그녀의 어린시절 모습들과 성장 과정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릴적 각키의 모습이다 옛날에 쌍커풀 없는것 때문에 성형의혹이 나왔지만, 사진으로

판명하긴 어렵지만, 잘 안보이지만 희미한 쌍커풀이 있는것 같다

 

2001년 중학교 1학년이던 시절 모습

왼쪽 사진짤이 제4회 니콜라 독자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 획득시 아라가키 유이의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짤이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 개시후의 모습이다

 

2004년(고등학교 1학년) → 2011년(22세) 시절 각키의 얼굴

왼쪽 고등학교 시절 사진때만 하더라도 좀 졸려보이는 눈이였지만, 최근에는

안력있는 눈빛. 간단한 수술(매몰법) 을 했는지 아니면 그냥 성장해서 그런듯 하다

정확한 팩트는 저 하늘너머로

 

 

 

연공,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아빠와 딸의 7일간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스시녀 여신급 여성 연예인으로 까지 성장한

각키의 최근 모습

 

최종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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