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적인 국뽕 감성팔이 역사 왜곡 반일 감정 팔이 백범 김구의 치하포 사건과 일본 민간인 쓰치다 조스케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건국 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도자였던 인물

백범 김구(1876~ 1949년)

 

 

그가 김창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던 젊은 시절이었던

1896년 그의 나이 20살때 황해도 안악의 해변 지역인 치하포 어느 주막에서

벌인 일본인 민간인 쓰치다 조스케(土田譲亮) 강도 살인 사건

치하포 사건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보고 오신 

백범 김구 치하포 사건 관련 내용 스샷처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김구가 백범일지에서 일방적으로 말한 내용들만을

토대로 

 

백범 김구는 치하포에서 어쩌면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민비 시해사건에

참여 했을지도 모르는 일본군 중위 쓰치다를 보고 분을 이기지 못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했다고 치하포 사건을 애국 의거로만 묘사하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단발을 하고 한복을 입은 한명이 같이 앉은 나그네와 인사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성은 정이고 사는 곳은 장연이라 했다. 말투가 장연 말씨가 아닌 경성 말씨였는데도 시골 노인들은 그를

조선 사람으로 알았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분명 왜놈이었다. 만약에 저자가 보통 장사치라면 조선인

행세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미우라 고로(명성왕후 민비 시해범) 가 아닐까?

 

공범 일수도 있다. 공범이 아니라도 칼을 차고 다니는 왜놈은 우리 민족의 독버섯이다.

나는 왜놈의 소지품을 뒤지게 하였다. 소지품을 조사해보니 왜놈의 이름은 쓰치다 조로이고 직위는

육군 중위이고 엽전이 800냥 있었다.

 

- 백범 일지 -

 

 

이튿날 밝은 새벽에 조반을 마치고 길을 떠나려 하였는데 점막의 법도가 나그네에게 밥상을 줄때

노소를 분별하여 그 차례를 마땅히 지켜야 하는데도 손님 중에 단발을 하고 칼을 찬 수상한 사람이 밥상을

먼저 요구하자 여점원이 그 사람에게 먼저 밥상을 주므로 마음으로 심히 분개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의 근본을 알아본즉 일본인이므로 불공대천지수 라고 생각이 되자 가슴의 피가 뛰었다.

그러한 때 그 일본인이 한눈을 팔고 있는 틈을 타서 발길로 차 거꾸러뜨리고 손으로 때려 죽여서 얼음이 언

강에 버렸다. 

 

- 김구(김창수) 를 체포하여 신문하고 기록한 대한제국의 조서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반일 감정 팔이 근현대사 왜곡 사건

백범 김구의 첫 흑역사 치하포 사건과 일본 민간인 쓰치다 조스케 그밖에 총 정리

 

 

1. 일방적으로 김구의 기억에만 의존한 기록인 백범 일지에서 말하고 있는

치하포 사건 관련 내용과 김구를 실제로 신문한 대한제국의 조서 내용은 위에서 여러분들이

보셨듯이 천차만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2. 당시 김구를 신문한 일은 조선인이 했다.

3. 치하포 사건 관련 3번에 걸친 공판에서 김구의 진술은 그때 그때마다 차이점이 많았다.

4. 백범일지를 통해 김구는 이 사건으로 자신이 사형수가 되었고 사형 직전에 당시 조선의

임금이었던 고종이 전화로 사면을 해서 자신이 살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5. 

 

쓰치다 조스케가 일본군 군인이었다는 사료는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단 일본 외무성 자료에 대마도(쓰시마 섬) 이즈하라 출신의 상인 약장수였다는 기록만

찾아볼수 있을 뿐이다.

 

일본 공시관 자료, 조선 관리의 보고서, 독립 신문의 해당 사건 보도에도

쓰치다 조스케를 일본인 상인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6. 이때 당시 민비를 시해하는데 가담한 일본 인물들은 사건 직후 일본으로 이감되어

치하포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십수일 전까지 구속된 상태 였다.

미우라 고로는 당시 벌써 일본으로 가 재판 받고 투옥되어있다가 석방되있던 상태였다.

 

7. 이 사건이 벌어지고 10년후 쓰치다 조스케의 유족은 대한제국에게서 배상을

받았다고 한다.

 

8. 주막 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당시 한밤중이어서 캄캄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백범일지에는 치하포 사건에 대한 장황한 묘사가 가득하다

 

김구의 재판에 주요 증인으로 참가 하기도 했던 쓰치다의 통역 역할을 맡았던

조선인 임학길이 백범일지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쓰치다가 경성(서울) 말씨를 쓰면서

조선어에 유창하다고만 묘사되어 있다

 

주막 주인과 쓰치다에 대해 대화를 나눈적도 없던 김구가 살인후

갑자기 그에게 너는 어떻게 저자가 왜인인걸 알았냐면서 묻는 뜬금없는 장면이

나온다

 

- 이 사건 관련 의문 오류들중 일부 -

 

9. 이때 당시는 단발령등에 대한 반발로 인해 조선인들의 반일 감정이 심해서

개항장에 몰려온 일본 상인들과 조선인들간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 많은 일본 상인들이 봉변을

당하기 일수였고 이에 따라 당시 조선왕 고종이 직접 일본인 피살을 막으라는 칙어를 내리고

일본 영사관의 요구로 각 지역 군인들로 하여금 일본인 보호를 강화토록 할 정도 였다.

 

그리고 이당시 일본 정부는 내륙의 일본 상인들에게 철수령을 내렸고

이과정에서 많은 일본 상인들이 변복을 하고 다니기도 하였다.

 

10. 이 사건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김구를 미화 시키고 쓰치다 조스케를 마치 죽어도 마땅한

짐승 마냥 묘사한 조진웅 송승헌 주연의 대장 김창수라는 반일 영화를 만들기도 한 한국인들의 

명불허전 내로남불 ㄷㄷㄷ

 

11. 킬구 드립은 치하포 사건 이 사건때문에 생겨난 드립임을 밝히고 싶다.

 

 

최종 결론

 

김구는  주막에서 일본 상인 쓰치다 조스케가 자기보다 밥을 먼저 받자

화난다고 그자리에서 무고한 민간인 쓰치다를 때려 죽인 사람이다

헌데 이걸 자신의 일기장이나 다름없는 백범일지에 장황하게 거짓 구라 썰을 풀어놓았고

현재의 한국인들은 명백한 팩트 사실은 무시한체 김구의 오류가 수십가지인 일방적인 자기 자랑 변명 썰만 가지고

쓰치다 조스케 나쁜놈 짐승 같은 놈만 하고 있는 중이다 이게 여러분들 눈에는 과연 제정신인 나라라고

보이시는가?

 

한국인(조선인) 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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