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 6인조 아이돌 짐승돌 2PM의 짐승남 옥택연(찢택연) 을 처음본 일본 스시녀들의 반응

 

이 글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2PM의 멤버 옥택연이 일본 방송에서 보여준 매력적인 모습과 

이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반응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옥택연이 후지 TV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본 여성 아나운서를 포함한 많은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의 탄탄한 몸매와 열정적인 무대가 큰 인상을 남겼으며 이는 2PM의 인기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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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장 JYP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K-POP) 6인조 남성 아이돌 2PM 

 

데뷔: 2008년 싱글 앨범(Hottest time of the day)

 

멤버

준케이(김준수 JUN. K), 옥택연

닉쿤,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

 

공식 사이트

http://2pm.jype.com/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

 

찢택연을 처음본 일본 스시녀들 반응

 

찢택연을 처음본 일본 스시녀들 반응

대한민국 최고 짐승돌 2PM 옥택연(찢택연) 을 처음 본 스시녀 일본 여자들의 반응

 

 

일본 후지TV 정보 프로그램

정보 프레젠터 토쿠다네!(情報プレゼンター とくダネ!) 에 출연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 TV 방송사 사옥 앞에서 하트비트(Heartbeat) 를 열창 후

마지막 엔딩 신에 검은색 셔츠를 풀어 헤치며 탄탄한 가슴 근육과 왕자 복근 몸매를 과시한 짐승돌

옥택연을 보고 넋이 나갈 정도로 홀딱 반한 스시녀 아나운서

 

설마 했는데 이런 아침에 (근육을) 보여줄 줄이야.

깜짝 놀랐다

 

옆에서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던

오구라 토모아키(おぐらともあき, Ogura Tomoaki) 상

어찌나 좋아하는지

 

 

 

짐승돌 2PM의 매력에 푹 빠져서 방송하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넋을 놓고 있었던 그녀

그렇습니다 1979년생 후지 TV 아나운서 출신

나카노 미나코(なかのみなこ, 中野美奈子, Nakano Minako) 아나운서에요

 

2008년 허리 디스크 4급 공익 판정 후 

김종국 마냥 몸은 좋은 게 분명 공익으로 저렇게 결국엔 빠질 거다 뭐다 하면서 

옥공익이라고 자신을 안 좋게 바라보던 일부 세간의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 

현역 입대를 위해 2012년 2013년 두 차례 수술을 받았고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했다는 남자 옥택연 

 

저 같은 경우는 tvN 삼시세끼 강원도 정선 편에 이서진 김광규랑 나올 때부터 어 얘 생각했던 

이미지랑 다른 면이 참 많구나 하고 관심 좀 더 가지고 지켜봤었는데 보면 볼수록 참 괜찮은 면이 

많은 아이돌 같습니다 그나저나 남자는 역시 얼굴이 잘생기거나 아니면 몸이 좋아서 거친 짐승남 

이미지거나 이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찢택연이 뭐 얼굴도 잘생겼겠다 몸도 좋으니 일본 스시녀들도 하나같이 반응 폭발적인 거

보세요 여러분 답 나오죠? 그래요 잘생기고 몸도 좋으면 금상첨화 허나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잘생기거나 몸이 좋거나 ㅎㅎ 그러니까 다들 자기 개발 스펙 관리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옥택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