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매우 좋아한다는 스시국 일본의 주목 받는 차세대 신예 스타 키요하라 카야

 

키요하라 카야(きよはら かや 清原果耶 Kiyohara Kaya)

 

생년월일: 2002년 1월 30일

출신지: 일본 오사카 부

키: 162cm

혈액형: B형

데뷔: 2015년

특기: 노래, 춤

 

 

공식 사이트

https://www.amuse.co.jp/artist/A8671/

 

라인블로그

https://lineblog.me/kaya_kiyohar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aya0130_official/

 

 

2015년 연예계 데뷔후 패션 모델, 가수, 여배우 등의 일을 하며

기본기를 다지기 시작 아사도라 아침 드라마 출연에 

제97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第97回全国高校サッカー選手権大会) 14대 응원 매니저 취임

대선배 각키 아라가키 유이(あらがきゆい | 新垣結衣 | Aragaki Yui) 랑 CM 출연 및

영화 주인공 데뷔 까지 5년간 점점 하나씩 하나씩 내공을 쌓아가며 최근에는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스타로까지 입지를 넓힌 처자 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신다고요?

 

예 어릴때부터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 Futbol Club Barcelona) 팬 이어서

새벽 경기 보느라 고생 했어요 

 

축구를 하기도 많이 하였는데 아무리 연습 해도 축구를 잘하는 남자들

만큼 잘할수가 없는 거에요

 

너무 불공평해요 결국 주어진 환경이 중요한것 같아요

나도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 Lionel Andres Messi) 선수처럼 축구 잘하고 싶은데

 

외국인 친구는 제가 일본인 여성이니까 귀여운 역할 하기 바라고

 

저는 타인 이나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역할을 하고 싶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 하지만 신체 조건은 어쩔수가 없어요

아무리 평등해도 100% 완벽한 평등은 어쩔수가 없어요

 

사실 남성으로 태어나도 메시 선수 처럼 축구로 명예를 얻는 경우는

매우 힘들어요

 

근데 북한이나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은 아직도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심해요

 

일본이나 기타 외국 국가들은 그래도 평등과 자유를 위해 노력 많이

했어요 옛날에는 계급, 여성, 빈부 차별 지금보다 훨씬 심했어요

 

평등과 자유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존경해야지

앞으로 더욱 좋은 세상을 얻을수 있어요

 

 

 

 

 

 

 

 

나두 리오넬 메시 처럼 축구 잘하고 싶은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안되더라 라면서

축구공 연속 6번 차기 솜씨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 키요하라 카야

 

FC 바르셀로나 경기 보느라 새벽에 고생 했다는 발언으로 보아

엄청난 라리가(La Liga Santander) 팬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친구가 꿈도 야무지고 당돌하네요

여러가지 연예계 활동 하느라 바빠서 보는 축구 말고 자신이 직접 하는

축구는 아무래도 어려운 점이 참 많았을텐데 축구공 6번 연속 차기 해내는 것도

그렇고 벌써부터 꿈을 크게 가지고 있는 야망이 강한 친구 같은데 앞으로도 무럭무럭 성장해서

일본 연예계를 빛내는 스타로 까지 잘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저 모습 보고 아니 메시 드립 친거 치고는 축구 실력은 별로 인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한국 나이로 내년인 2021년에 20살 일본 나이로는 내년에도 10대인 어린 처자가

새벽 까지 바르셀로나 경기 지켜 보고 메시를 저렇게 동경하고 나도 잘 하고 싶다 하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열정적입니까 그러니 나쁘게 보단 좋게 봐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5년 10월에 드라마 정령의 수호자(精霊の守り人) 촬영차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에 와서

갈비도 먹고 800엔 짜리 안경도 샀다는 키요하라 카야 

 

2020년 3월에 고등학교 졸업후 오사카에서 도쿄로 와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시작 했다는 키요하라 카야

 

좋아하는 남자 배우가 얼마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미우라 하루마(みうらはるま | 三浦春馬 | Miura Haruma)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여배우는 요시타카 유리코(よしたかゆりこ | 吉高由里子 | Yoshitaka Yuriko)

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기본기 탄탄하게 다지고 더 성숙해지고 경험을 쌓아 가면서

보다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고 지켜 봅니다 

키요하라 카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