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일본 뮤지션 전설의 병맛 랩퍼 MC 노리아키(타카하시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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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타카하시 노리아키(高橋典彬)

생년월일: 1984년 5월 29일

출신지: 일본 야마가타 현

장르: 힙합, 제이팝(J-POP), 록, 블루스

직업: 뮤지션, MC, 가수, 배우, 기술자

 

일본의 가수겸 연기자로 히키코모리 출신 래퍼라고 전해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야마가타 체리 스타일로 부르는 형식의 희안한 노리아키만의 랩이 특기 라고 하네요

원래는 가수겸 연기자를 본업으로 하고 있었기에 딱히 가수가 될 생각은 없었다고 하는데

2005년에 우연찮게 보게된 미즈노 케이야와 후루야 유우사쿠가 주최한 후배 오디션에서

1위를 하면서 그의 음악 인생이 새롭게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렇죠 여러분 이런걸 평소 자신은

모르고 있었던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생긴건 이렇게 보급형 유재석 같이 생긴걸로 보이는게

싼티 좔좔 나는 전형적인 개그 캐로 보이는 사람이 그래도 의외로 보기보다 작곡 능력과

퍼포먼스 능력 등에서 재능이 있었던건지 이런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후 번듯하게 앨범 까지 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데뷔 싱글 앨범이 언스토퍼블(unstoppable) 병맛스러우면서도 싸구려 같은 랩에

조잡한 퀄리티와 70년대 80년대 게임 배경 음악 스타일의 막장 오분전 같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한국에서도 코어한 팬층이 생긴

노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 말고도 13곡인가 들은 정규 1집도 있고

외국인과 함께한 키미와 포이즌(너는 포이즌 きみはポイズン) 이라는 신곡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각자 자세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쌍담배에 과감한 상의 탈의 보잘것 없는 라이브 실력과 가창력 

나는 항상 리얼을 추구한다 현재 일본 음악은 대부분 훼이크 가짜다라는 말과

팝, 가라지, 컨트리, 사이케델릭 등등 장르를 넘나드는 진정한 음악 자신만의 독특한

da music 컨셉등 파보면 파볼수록 이 사람 정말 유쾌하면서도 쉽게 보기 힘든 캐릭터

박력넘치는 개성이 뚜렷한 사람이니 아 나 이 노리아키한테 관심이 갈거 같다 싶으신분들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꼭 꼭 각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병맛스러우면서도 재밌어요 ㅋㅋㅋ

인도의 달러멘디 같은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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