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역사왜곡 甲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편지의 진실

 

1879년 9월 2일 조선 황해도 해주부에서 태어나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일본 정치계의 최대 거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를 암살하고

1910년 3월 26일 중국 뤼순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웅중 한사람인 남자 안중근 의사

 

 

장한 아들 보아라 네가 어미 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대의를 위해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아마도 이 편지는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이다. 네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잘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현재 반도 대한민국 한국인들은 저 내용의 글을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후 조마리아 여사가

옥중의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편지라면서 위대한 영웅의 어머니니 뭐니 하면서 온갖 감성 팔이에

찬양에 미화를 일삼고 있는데 과연 저 편지는 정말 진짜로 조마리아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가 맞는것인걸까?

자 그렇다면 제대로된 진실 팩트를 한번 알아보자

 

 

결론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기상으로 미뤄 보아 해당 편지가 존재했을수 있지만 현재로선

구설일뿐 실제 기록으로 남겨진것은 없다

 

안중근 의사는 이렇게 미화하지 않아도 안중근 의사는 충분히 존중 받을수 있다며 사실이 아닌

일을 미화해 감상적으로 변질될 역사를 우려 했다 - 안중근 평화 연구원 부원장 윤일원 -

 

 

당시 정황으로 보아 있었을수도 있지만 제대로된 기록이 남겨져 있는것은 없다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는 사실이 아니다 안중근 평화 연구원도 인정

 

 

 

평소에는 너도 나도 일본 여행 즐겨가고 일본과 깊은 연관성을 맺고 살아가지만

반일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잠자고 있던 위대한 조선 독립군의 혼이 다들 튀어나와서 제대로된 팩트와

진실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는것이 되고 우리는 피해자인데 뭐 어떠냐 뭘해도 괜찮다 일본 놈들이 무조건 

나쁜놈들 이다라는 배째라는 식의 논리로만 나오는 오늘날 부끄럽고 참담하기 짝이 없는 대한민국 

애국심 국뽕 마케팅 감성팔이 민족주의 반일 감정 팔이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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