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여자 소위의 위엄? 군대에서도 한녀 여군때문에 불이익 받고 역차별 받는 한국 남자들

 

일병 봤나 해병대 여소위의 위엄

 

해병대 제1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전투체력 검증에서 한 여군 소위(오른쪽) 가

남자 병사(일병) 보다 먼저 결승점에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해병대 장병은 전투사격, 전투체력, 생존술 등 3가지 개인 핵심 훈련과목을 6개월마다

통과해야 한다

 

 

해병대 여군 장교 소위가 해병대 남군 일병보다 체력에서 더 뛰어난 모습을 보인 거 마냥

선전하고 있는 한국 언론들의 모습들이다.

 

겉으로 아무 생각 안 하고 저 뉴스를 봤을 때는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참담할 정도로

저질 수준인 저들이 의도한 대로 오 이 해병대 여자 소위 잘하나보네 이야 대단하네 남군들 보다 낫네

하고 다들 극찬을 하실 것이다. 겉으로 봤을 때는 저렇게 정말 빛나 보이고 대단해 보이며 병사들 앞에서

몸소 모범을 보이는 멋진 여군으로 밖에 안 보이는 이 해병대 여자 소위의 위엄

 

과연 이것은 진짜 위엄이라고 불릴만하고 남군 보다 낫다고 칭찬을 받을만한 것인 걸까?

그러면 지금부터 이 대한민국 해병대 여자 소위의 위엄에 숨겨진 페미들이 이미 완전히 장악해서

보빨민국 보슬람화로 인해 완전히 병이 들고 맛이 가버려 제대로 된 언론으로써의 역할과 기능을

상실하고 망각한 한국 언론이 절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적나라하면서도 숨겨진 진실을 한번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자

 

이 해병대 여자 소위는 정말 해병대 전투체력 관련 전 종목을 열외 없이 남군들과 공정하면서도

너무도 공평하게 똑같이 뛴 결과 저런 위엄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일까?

 

 

해병대, 개인 훈련 핵심과목 전투 중심 재정립

체력 사격 생존술 더 강하고 더 실전적 재편성 전투기술 행동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사 조련

 

해병대가 장병 개인 훈련 핵심 과목을 전투 중심으로 재 정립 창끝 부대 전투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관은 12일 더 강하고, 더 실전적인 소수 정예 해병대원 육성을

위해 개인 훈련 핵심 과목을 전투 사격 전투 체력 생존술로 재 편성했다며 장병들은 이러한

전투 기술을 행동화함으로써 최정예 전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투 사격은 기존의 정형화된 100·200·250m 사격을 전장 상황에 부합한 50·100·150·200·250m로

세분화했다. 또 개인과 팀·분대 사격으로 구분하고, 사격 방법·자세 역시 발전시켰다. 개인 전투 사격은

돌연 표적을 제압하는 기본자세 사격, 자세별 응용 사격, 야간 사격, 화생방전 사격, 방향 전환 및

특수 조건 사격으로 진행한다.

 

팀·분대는 기동 중 교대 전진 사격, 방어 사격, 도시 지역 전투 사격으로 나뉜다. 장병들이 개인별 능력에

따라 예비사격술, 기본 사격, 숙달 사격, 특수조건 사격으로 난도를 끌어올린 후 팀·분대 단위 사격으로

역량을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 전투체력은 전군 공통 과제인 기본 체력과 적 방어진지를 돌파해

격멸할 수 있는 실전 체력, 개인을 방호하고 적을 제압하는 전투제압술로 구성했다.

 

실전 체력은 공격작전 목표상 전투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했다. 공격형 단독 무장(22.42kg) 을 착용하고

캔통 들고 지그재그 달리기, 사상자 메고 달리기, 전력 질주 등 9개 종목을 남군은 6분 30초

여군은 7분 이내에 완수해야 한다.

 

전투제압술은 개인 방호와 백병전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이다. 해병대가 자체 개발한 빼기·꺾기·메치기 3개

기본 동작과 무장·비무장 등 응용동작 8가지를 습득하는 훈련이다. 생존술은 구급법·전투수영·화생방으로

편성했다. 구급법은 심폐소생술·지혈법 등 전장에서 전우의 생명을 유지하는 능력 구비에 중점을 뒀다.

전투수영은 7m 이함, 25m 완전무장 수영, 급조 부이 제작 능력 등을 집중 배양한다.

 

화생방은 기존 19개 과제를 5개 과제로 단순화해 숙달토록 했다. 해병대 전 장병은 3대 핵심 과목을

반기 1회 평가를 받아 통과해야 하며, 전입자는 3개월 이내에 합격해야 한다. 단 장병들의 개인 몸 상태

군의관 소견 등에 따라 연기할 수 있어 최상의 몸 상태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규정화 (중략)

 

 

 

어라 뭔가 위화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다 그렇다 그 부분만 다시 한번 살펴봐보자

 

실전 체력은 (중략) 9개 종목을 남군은 6분 30초

여군은 7분 이내에 완수해야 한다.

 

응? 9개 종목을 남군은 6분 30초 여군은 7분??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 걸까? 한 번 더 자세히 파고들어가보자

 

이 사진 짤은 대학 학군단 남자 여자 ROTC 체력 검정 기준표이다.

 

육군 부사관 체력 검정 기준표

남자 여자 차이점을 한번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기 바란다

 

 

국방부 부대 관리 훈령 제7편 체육 제1장 

체력 검정 제368조(검정 실시 요령 등) 관련 별표 29 

남군 여군 체력 검정 기준표

 

 

국방부 부대 관리 훈령 제7편 체육 제1장 체력 검정 제368조(검정 실시 요령 등) 

관련 별표 29 남자 군무원 여자 군무원 체력 검정 기준표

 

 

필자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러분들 모두 남군이랑 여군이랑

체력 검정 기준표 뭐가 다른지 비교 한번 꼼꼼히 필수적으로 하나하나 따져가며 해보시고

가시기 바란다

 

대학 학군단 남자 여자 ROTC 체력 검정 기준표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자면

남자 기준 10등급(성적 나오면 C0~ D0) 기록이면 여자 1등급(A+) 이다

윗몸 일으키기는 남자 9급 36점= 여자 1급 60점 기준이 같다

팔굽혀펴기는 남자 11급 20점= 여자 1급 40점 기준이 같다

오래달리기는 여군은 아예 거리가 더 짧다

 

그런즉 이러한 사실들이 말하는 것은 즉

쉽게 말해서 현재 대한민국은 나라가 완전히 페미니즘이라는

악성 암세포에 걸려서 미쳐 돌아가고 있는 걸로도 모자라 그 무엇보다도

강인한 체력과 실력주의가 우선시되어야 할 군대에서도 여자랍시고 이렇게 배려해 주고

따로 특혜 주고 권리 챙겨주고 있다 이 말이다 집단 하향 평준화도 아니고

이게 과연 유사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늘 준비하고

실력을 갈고닦으며 기다리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게 과연 정상적인 군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군대는 전쟁이 나면 싸우고, 싸우면 이겨야 하는 특수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한녀들은 여군이랍시고 군인의 체력 기준을 두개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마법을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항상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다들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전쟁에서 적의 총칼이 남자 여자

따지는가?

 

아 나는 남자 남군만 공격할 거야 하고 따로 공격하는가? 아니다 남자 여자 안 가린다. 그래서 적에

대비해서 항상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군대의 임무이다. 근데 한국 군대는 오늘날

여군들에게 남군에 비해 이런 과도한 특혜와 배려 호의를 어처구니없게도 거의 퍼주기 하다시피

하며 베풀고 있는 것이 현실

 

여기서 더 소름 끼치도록 참담한 사실 한 가지는 지금이라도 북한 김정은이 최종 명령 한마디만

떨어지면 언제 어떻게 전쟁 터질지 모르는 지구상 최악의 화약고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한국 남자들과 다르게 한녀들은 국방의 의무 관련해서 평생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닭 쫓던 개 보듯이

단 1%도 기여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한녀들은 사병은 여자라서 못 가지만 장교와 부사관은

여자임에도 기를 쓰고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 말인즉슨 다시 생각해 보면 실제 전쟁이 나면 이런 체력 저질 군인으로서 기본 중의

기본이 함량 미달로 너무도 수준이 떨어지는 애들 남군 병사들보다 신체적 능력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이런 애들이 꼴에 장교나 부사관이랍시고 설치면서 우리 장병들을 지휘하는 최악의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 되어버린다

 

상식적으로 짐되기 싫고 욕먹기 싫으면 다른 나라처럼 남군 여군 구분 없이

군인으로서 똑같은 동일한 군대 체력 기준 검정 기준표를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닐까?

필자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군대는 동사무소가 아니니까 말이다

 

말이 상당히 길어졌는데

그렇다면 세계 최강 미국의 군대 미군은 어떨까?

 

전투 보직에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체력 검정 기준을 낮추는 등의 예외는 절대 있을 수 없다

미국의 해병대는 그러라고 있는 게 아니다 제임스 에이머스 미 해병대 사령관

 

미군 여군 전투병과 체력 테스트 남성과 동등

미 해병대 보병 훈련 여군 3명 수료

 

미군 해병대가 미국 여성 단체 및 각종 인권 단체들과 기타 등등 많은 사람들의

여성에게 전투 병과 전면 개방하라는 압력질에 지쳐서

OK 단 체력 검정을 통과해라. 기준은 남녀 동일 미 해병대는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하고

미군 여군이 되려는 미국 여자들에게 체력 검정을 보게 했는데 싱겁게 끝이 나버렸다고 한다.

보병 기본 교육에 여 해병은 3명만 통과했다고 한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도 군대에서는 일절 얄짤 없이 남자와 여자 동등하게 체력 검정 기준표를 적용하며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한국군 군대에서는 도대체 이게 뭐 하는 짓인 걸까?

 

헌법재판소에서 직접 여성은 전투에 적합하지 않는다며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소리를 해줘서

사병은 절대 못 가는 한녀들이 장교와 부사관은 어떻게 서든지 가려고 개거품을 물고 있는 작금의 현실

여러분 같으면 이게 이해가 가시는가?

 

육군사관학교 육사 여생도 연속 수석 졸업에 성적 산출 방식 변경 일반학 비중 낮추고 체육 등 비중 높여

여생도 불리 논란

 

 

공군사관학교 대통령상 수상자 女→男 뒤바뀌어 논란 

 

공부만 하고 체력은 형편없고 

군사학도 별로인 1등 여생도 대신 성적은 이 여생도보다 아주 눈곱만큼 뒤처지고 대신 체력이

더 월등히 좋고 군사학 분야 성적이 뛰어난 남생도에게 대통령상을 주려고 하자 논란이 되고

여생도가 직접 부당하다며 남녀 차별이라며 민원을 제기한 사건

 

자 보이시는가 여러분? 이미 보빨민국 보슬람화가 돼가고 있는 반도 대한민국은

군대 내에서도 한국 남자들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불이익을 주며 역차별을 시키고 있다

상식적으로 군인 중에서도 병사를 통솔하는 입장인 것이 장교인데 사병보다 체력이 달리거나

군사학을 모르면 그건 그냥 일반 군대 캠프 체험하고 싶어 하는 대학생이나 여대생을 뽑지

굳이 사관 생도나 간부 장교랍시고 왜 뽑아서 비싼 국민 세금으로 장교 부사관 교육을

시켜주는 것일까?

 

그 무엇보다도 실력과 체력 하나만으로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집단인

군대 내에서도 이렇게 만연한 남성차별 남자 역차별 생식기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군인의 체력 기준

 

사병은 신체적으로도 맞지 않고 전투에 적합하지 않아서

개거품 물어서라도 절대 안 간다더니 부사관과 장교는 개거품 물어서라도 끝끝내 가려고

온갖 생떼와 난리를 부리는 이 코미디 같은 현실

과연 언제까지 이 한반도 대한민국 땅에서 이런 걸 보면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자자 진짜 또 필자가 별의별 소리를 다하느라 글이 상당히 길어지고 말았는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쨌든 강제 독박징병 독박병영으로 끌려온 병사들에 대한 대우라도

좋으면 그나마 에이 뭐 뭐 같지만 그래 이거 봐서라도 그러려니 하자 하고 꾸역꾸역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의 군대 한국군에 강제로 징병으로 끌려와서

복무하는 남군들에 대한 대우는 어떨까? 빨리 살펴봐보자

 

각국의 군 복무 조건과 병역 이행 후 지원 정책 

 

보이시는가? 약 2년간 강제로 한국 남자들은 군대에 끌려가는 것도 모자라서

군대 내에서도 김치녀들에게 밀려서 역차별과 온갖 크고 작은 차별을 몽땅 당하고 있는데도

오늘도 변함없이 묵묵히 아무 말도 못 하는 것이 슬픈 한국 남자들의 자화상이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도대체 한국 남자들은 전생에 뭔 잘못을 그렇게 많이 저지르고

죄를 많이 졌길래 혼자서만 강제로 징병제로 군대에 끌려가고 강제로 끌려간 군대 내에서조차

이런 차별 역차별을 받고 묵묵히 무조건 찍소리도 못하고 견디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수많은 보빨 호구남 퐁퐁남들 제발 정신들 차리기 바란다. 이거 보고 피꺼솟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남자라고도 할 수 없는 남성을 본따 만든 일개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하등 생물일 뿐이다

 

남녀평등 양성평등은 한쪽을 일방적으로 차별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 똑같이 동일하게 경쟁하고

평가받으며 균등하게 함께 가는 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자 양성평등이다. 이 글을 읽어 보신

여러분 여러분에게 묻는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치안조무사로 불리는 여경들처럼 국방조무사로 불리는 저 한녀 여군들에게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숨 믿고 맡길 수 있으시겠는가? 전쟁 나면 여러분은 김병만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육사에서 영어 수학 만점 맞은 체력 개판인 대한민국 흔한 김치 여군을 따라갈 것인가?

이건 정말 아니다. 군대는 행정직 공무원 키우는 곳이 아니다. 여군이 전쟁터 나가면 적이 여군이라고

봐주는가? 체력 기준을 남군 여군 다르게 적용하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짓

 

참고로 대한민국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에는 국방의 의무가 있다.

왜 근데 국방의 의무는 한국 남자들만 하는 것인가?

왜 한녀들은 돈 되고 스펙에 도움 되는 장교 부사관만 하려고 하고 돈 안되고 힘들고 위험하고 더럽고

자신들한테 별로 이익 없는 일반 사병 복무는 절대 안 하려고 하는 것일까? 한녀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서 그런 것인가? 이게 여러분이 봤을 때는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라고 과연 보이시는가?

 

3줄 요약

 

1. 한국 해병대 여자 소위의 위엄 어쩌고 하면서 여군이 남군보다 낫다면서 여군을 빨아재끼는 뉴스 기사가

한동안 다음에 많이 올라왔었음 겉으로만 액면가 그대로 저 모습을 보면 와 이 여군 대단하다 남군들보다

훨씬 더 낫네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모습임

 

2. 헌데 한국 언론이 절대 이야기하지 않고 꼭꼭 숨기기 바쁜 그 실상을 알고 보면

미군과 달리 대한민국 군대는 남군 여군 체력검정 기준표 자체가 다름 같은 군대에서 2개의 체력검정 기준표를

사용 중

 

그래서 남군에서 체력 꼴찌라도 여군에서는 1등급 체력을 가진 특급 전사가 되는

촌극이 매번 벌어지고 있는 중

 

3. 여군이 남군을 이겼다 여군이 더 났네 하면서 단체로 여군에 옹호적인 긍정 여론 조장에만

열을 올리는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차마 부끄러운 수준의 대부분의 대한민국 기레기들

정말 필자가 되물어보고 싶다

 

신체에 맞지 않고 전투적으로도 적합하지 않아서

사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라서 절대 못 간다는 애들이

장교랑 부사관은 어떻게 서든지 꾸역꾸역 여자도 할수 있다며 들어가려고 용을 쓰며

언론플레이 미화하는 이 코미디 같은 황당한 촌극

어떻게들 생각하시는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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