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일본 일본인들의 횡단 보도& 교통 예절을 통해 본 헬조선 대한민국 희대의 악법 민식이 법의 올바른 예

 

스쿨존 운전자에 대한 처벌만 말도 안되게 엄격해서 논란이 버젓이 눈에 보이니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인데도

 

문재인의 어용 언론 거수기 언론들이 총 출동 민식이법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자유 한국당(미래 통합당) 토착 왜구 드립 까지 쳐대며 대깨문 개돼지들과의 

환상의 콜라보 끝에 2019년 12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격 다짐으로 통과된 희대의 악법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19년 12월 24일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

 

벌써 민식이법 1호 사고 민식이법 위반 1호 운전자가 한참 전에 발생한 가운데

헬조선 반도 특유의 감성팔이 떼쓰기로 막무가내 통과 시킬때는 언제고

대깨문들 문재인 패거리 지지자 이 생물들도 가만히 따져보니 어?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민식이법 문제점이 많다 민식이법 내용 민식이법 가해자 민식이법 개정

민식이법 악법 민식이법 시행 민식이법 운전자 타령하고 있는게

현재 작금의 반도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진짜 맘 같아서는 더 자세하게 들어가고 싶은 내용이 참 많고 2019년 충남 아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에서 사망한 김민식 군과 민식이 부모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진짜 많은데

이야기 어서 하라고 필자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괜히 귀찮아 질수 있으니 여기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보고 또봐도 감탄만 나오는

선진국 일본 일본인들의 횡단 보도& 교통 예절을 통해

헬조선 대한민국 희대의 악법 민식이 법의 올바른 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운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지선 맞춰서 서야 하는게 의무인데도

그런 운전자에게 횡단 보도 건너 가며 인사를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많은 일본인들입니다

 

어차피 이리가나 저리 가나 결국에는 도착하는 길

쓸떼없이 성질만 더럽게 급해서 빨리빨리 하려는 사람 없이

모두들 여유넘쳐 보이는 어느 일본 골목길 도로의 풍경속에서

피어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의 모습들

입니다

 

가르침 받은것 처럼 손들고 도로 건너 간후 

운전자를 향해 감사하다며 꾸벅하고 인사를

건내는 일본 로린이

정말 교육 하나는 잘 받은것 같습니다

필자가 운전자라도 흐뭇하게 저 광경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싶어지네요

 

청초한 일본 여대생이

횡단보도를 건너가면서 운전자를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질이 좋지 않아 스시녀 여대생의 얼굴 확인이

어렵지만 차림새를 봤을때 상당한 미녀가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훌륭한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남에게 절대 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메이와쿠 에서 비롯된

철저한 일본의 교통 안전 교육을 통해 운전자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배려가 몸에 베여 있는 일본 어린이들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흐뭇하니 자신도 모르게 자꾸 미소가 지어지면서 나부터라도 앞장서서

도로 건너는 어린이들 보호에 만전을 기울이게 만드는 아름다운 모습들인것 같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의무를 다하고 더불어 길에 지나가는 보행자들을 배려하며

보행자들은 그런 배려를 잊지 않고 서로 훈훈하니 미담과 정이 오고가는

선진국 일본 일본인들의 횡단 보도& 교통 예절을 통해 살펴본 헬조선 대한민국 희대의 악법

민식이법의 올바른 예

 

물론 필자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실질적인 어린이들을 위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점

찬성하며 김민식 군의 죽음 또한 몹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허나

 

 

첫째    

 

제대로된 심의와 충분한 토론 및 공론화 과정 아무것도 제대로 거친거 없이

문재인이가 중국식 공안 정치를 꿈꾸는건지 정적 제거에 주로 활용되는 중국 감찰위원회를 그대로

베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 통과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당시 필리버스터 중이던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현재 국민의힘) 을 인민재판 하는 여론전으로 민식이법을 엮어서 사용 하였습니다

민식이법은 졸속 통과됐다 이말이에요

 

둘째

 

민식이법은 고의와 과실범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마구잡이식 법 형벌간 비례성 원칙에 

어긋난 과잉 처벌법이며 명확성의 원칙도 위배되는 법입니다 연관된 입법도 미비해서

구멍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구요 체계 정당성의 원리가 완전히 무너진 법리적으로 막장 쓰레기 

수준이다 이겁니다

 

셋째

 

이당시 20대 국회 국회의장 문희상씨를 비롯 문재인 거수기 어용 관제 언론 애들과 더불어민주당은

민식이법을 이용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필리버스터중인 자유한국당이 발목 잡아서

우리 불쌍한 민식이 죽음을 기리고자 만든 소중한 민식이법이 통과 못되고 있대요 국민 여러분

하는식으로 정치적인 언론플레이를 진짜 조빠지게 펼쳤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마지막 넷째

 

이 법으로 아이를 잃는 부모보다 부모를 잃는 아이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민식이법을 한줄로 초간단 요약하자면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30km/h 이하 제한속도를 지키면서 운전해도 어린이한테 문제만 생기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중 처벌하겠다는 겁니다 즉 운전자만 모든 책임을 뒤짚어 씌우는거에요

세상 천지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졸속 떼법이 어디있습니까?

운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들인게 어린이 꼬맹이들인데 무서워서 애들 학교나 제대로 데려다줄수 있겠습니까?

 

 

이런 이유들로 필자는 민식이법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희대의 최악의 악법 떼법(국민정서법) 으로 평가를 내리고자 합니다

 

상식이 통하고 이성이 있고 민도가 높은 나라라면

어린애들은 도로에서 항상 길 건너 갈때 좌우 잘살펴봐라 조심히 다녀라 라는 식으로 철저한 도로교통 안전 교육을 

꾸준히 시킬것이고 그 애들 부모들 또한 애들 보호자로서 주의시키고 애들 관리하는데 책임을 다하려고 할것이며

운전자는 운전자가 당연히 가져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충실히 하려고 하는게 정상일텐데

 

감성팔이 여론몰이 떼법 목소리만 크면 무조건 이기는 나라 대한민국 크으 오늘도 취하게 만드는 이맛헬

정말 이맛에 헬조선에 사는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한국인(조선인) 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한국인(조선인) 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 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면 시위가 진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

역효과를 낼 것이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인류 학자 조선인(한국인) 전문가

한국인 김치 종특을 100년전에 최초로 꿰뚫어본 오늘도 소환되는 그분 그립습니다 윤치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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