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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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Stimson - So. Good.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때까지는 필자가 이 땅 대한민국의 비참하고 참담하고 암울한데다가 처참하기 

그지없는 남성 인권 현실에 대해서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페미들의 실체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데만

온 정신을 이때까지 쏟아 왔었다고 생각한다. 허나 오늘은 잠시 한번 여유를 가지고 하루 정도 쉬고 가자는 의미를

담아 이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끈적한 노래 한곡 들으면서 오늘은 필자와 여러분에게 낯설고도 너무도 친숙한 여성들의 가슴을 가려주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 혹은 브라자라고 흔히 불려지는 옷가지에 대해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자 끝으로

이 글이 아직도 브래지어(브라자) 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읽어보면 좋은 필수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steve hanks - realistic nude painting 08

 

다 벗은 모습도 물론 남성 입장에서는 땡큐 베리 마치 그 자체이지만 다 벗은 모습보다는 옷을 살짝 걸치거나 속옷을 입은 모습이

더 좋다 이런 모습이 더 났다 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맛이 있으니까

말이다.

 

여러분이 여자친구에게 속옷을 선물하고 싶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신세계도 아니고 뭐가 이렇게 카테고리가 다양하고 졸라 많은 것일까?

 

자 그럼 쓸데없는 소리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여성들의 속옷 브래지어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보자

 

 

1. 가슴 컵 사이즈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일단 여기 가셔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1화 쓰여있는 부분부터 브래지어 사이즈 알기까지

한번 읽어보시고 다시 돌아오시기 바란다

남페미 중국몽 북한 오덕후 문재인씨와 그 패거리들이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마음 놓고 활기치고 다니는

이 지옥 같은 헬조선 현실상 원활한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을 위한 필자 나름의 고육지책이니 양해 부탁드린다.

 

브래지어 사이즈 표

가슴 컵 사이즈(윗가슴 둘레 - 밑가슴 둘레)

 

 

브래지어 컵 사이즈 이건 필자가 그동안 수차례 설명했었으니 이번에는 정말 초 간단하게

간략하게만 언급하고 넘어가 보도록 하겠다.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다 컵이라는것은 

윗 가슴 둘레- 밑가슴 둘레 이것을 일컫는다. 

 

밑 가슴둘레는 여자가 얼마나 날씬 한지에 비례해서 저 여자가 얼마나 날씬한지를 알려주는 지표 

그 자체인데 65면 마른 것이고 75면 보통 80은 살짝 육덕 통통한 느낌 85부터는 아줌마 사이즈

90은 좆 돼지 파오후 그 자체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85는 키가 클 경우 육덕까지 쳐줄 수 있지만 여자가 키가 160 언저리면서 85 이상

이라면 이건 안 봐도 뻔하다 파오후 육덕 씹돼지다. 이 글을 보고 내 여친은 말랐는데 85인데? 라는

분들 혹은 통통한 여친이 낑낑대며 65를 입고 있다면 손잡고 속옷 가게 가서 은근 슬쩍 재 측정을

유도해 보시기 바란다. 여친이 자신의 브래지어 사이즈를 잘못 알고 있거나 뭔가 말 못 할 피치 못할 

혼자 만의 사정이 있을 가능성이 정말 높다. 

 

일반적인 평균이 이렇다는 것이고 사람마다 골격의 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개인 차가 조금씩 

있을 수 있다는 거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그럼 이쯤에서 한 번 더 블로그 건너가서 이번에는 좋다라고 쓰여 있는 글자 바로 위

사진 짤을 보고 다시 와주시기 바란다.

참고로 이 처자는 너무 작은 브래지어를 입고 있다 그렇지만 필자가 굳이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맞는 속옷을 입는다는 것은 겉보기에도 중요하지만 너무 꽉 끼는 속옷은 혈액 순환이나 소화기에

좋지 않고 너무 헐렁하면 속옷 기능 중 한 가지인 가슴 쳐짐 방지 효과가 떨어지니 이점을 다들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 왜냐고? 유부충들이나 결혼을 앞둔 결혼충들 입장에서는 이거 매우 중요한 건데 전혀 신경 안쓰면 여친이 금방 할매 젖

되니까 매우 아쉬운 일이 될 것 아닌가? 그래서 각별히 유심히 보셔라라는 것이다

 

하여튼 컵은 수치의 차이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면이 있고 그로 인해

마른 편인 70C의 가슴과 80C의 가슴을 비교한다면 같은 C컵이라도 대충 아래와 같은 느낌 차이가

좀 있다는 거 알아주시기 바란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70c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80c

 

이 글을 보고 어 시파 내 여자친구 브라자 사이즈는 도대체 뭐지 미치도록 궁금하다 갑자기 열라 궁금해지네 하시는 분들

줄자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직접 여자 친구 가슴 컵 사이즈 재는 것만큼 개 뻘짓 개 웃긴 일도 없을 것 같으니 웬만하면 여친한테

직접 물어보거나 브라의 후크 부분 택에 사이즈가 적혀 있을 테니 여친 샤워할 때 슬쩍 한번 훔쳐보거나 이런 식으로 궁금증을 무난하게 

해소하시기 바란다.

 

자 그럼 어떤 경우든지 간에 여러분들이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브래지어 속옷 사이즈를 드디어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브래지어의 종류를 한번 구경해 보자 이것도 다 똑같은 것 같은데 자세히 알고 보면 은근히 종류가 천차만별임을 알 수 있다

 

 

2. 컵의 모양에 따른 다양한 브래지어의 종류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1. 풀컵(Full Cup, Full Coverage)

 

여러분들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브래지어는 저렇게 가슴 전체를 다 감싸주는 브래지어이다. 넓은 면적을

감싸니까 가슴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그래서 대체적으로 C컵 이상의 가슴이 큰 여자들

글래머들에게는 편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평균 가슴 A컵 김치국을 살려주세요 ㅠㅠ)

 

많이 가려지는 만큼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보면 섹시한 느낌이 어느정도 반감 되는건 사실인데 허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글래머라는 거니까 남자 입장에서 베리굿인건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어진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2. 데미컵

 

반인 반신을 데미 갓이라고 하듯이 컵도 풀컵의 반인걸 데미 컵이라고 한다.

정석 대로라면 그렇게 되는데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풀컵의 반을 뎅겅 잘라낸다고 당장

데미 컵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분명 이름은 데미인데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고

보통은 반보다는 조금 더 가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튼 필자 경험상 데미 컵이 가장 많이 본 브래지어의 모양이었다. 그런즉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만 덧붙이자면 데미 컵은 풀컵 만큼 가슴 전체를 다 가리는 게 아니라서 가슴골이 좀 더 

보이고 섹시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딱인 컵이라고 평하고 싶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3. 발코넷(balconette)

 

섹시하다고 남성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브래지어이다.

허나 한녀들이 소화하기 정말 어려운 브래지어이기도 하다

 

발코니와 어원이 비슷하다고 추정되며 발코니와 비슷하게 딱 젖꼭지 유두 위까지만

수평으로 가슴을 잡아주는 브래지어이다. 데미 컵 보다 가리는 부분이 더 작아지고 데미가 상대적으로 

\ / 형태 라면 발코넷은 -- -- 느낌에 가까운 브래지어이다. 아슬아슬하게 가슴이 -- -- 선 위로 출렁 출렁대는

느낌이 정말 잘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4. 쿼터컵, 셀프 브라(quarter cup, shelf bra)

 

이건 발코넷 보다도 가슴이 덜 가려지는 브래지어이다. 유두가 노출된 사진을 함부로 올릴 수 없기에 수줍게 가린

사진만 몇 장 필자가 올려봤다. 참고로 이 브라는 발코넷처럼 잡아주는 느낌도 없다. 셀프(선반) 라는 이름처럼 그냥

가슴에 거의 얹어 놓은 느낌만 날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라는 가슴을 잡아주거나 유두를 가려주는 기능성은 거의 없고

거의 순수하게 란제리 로서의 기능만 있을 뿐이다라고 여러분이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

 

하여튼 이 브라는 이벤트 성으로 가슴 좀 괜찮은 볼륨감 있는 여자 친구가 가끔 어쩌다 한 번씩 입어주면 남친 입장에서는

졸라 게 좋을 것이다.

 

 

3. 기타 

 

 

1. 패드의 유무

 

여기서 말하는 가슴 패드는 뽕이 아니라 단순히 두껍게 브래지어 안에 들어가는 폭신한 안감을 말한다. 

필자와 여러분이 흔히 알고 있는 모든 브라자에는 거의 다 이 패드가 존재한다. 그래서 패드가 있기 때문에

가슴이 작아도 겉옷을 입었을 때 보통 흔히 보이는 매끈하고 동그란 가슴 모양을 여자들이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패드가 있기 때문에 유두(젖꼭지) 가 서도 티가 잘 나지 않는 것이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다시 fc2 블로그 가서 사진 짤을 보고 오신 분들은 아 그런 거구나 하고

이제는 다들 머리를 탁하고 치시겠지만

브래지어 안에 패드가 없다면 여러분이 보고 오신 저 사진 짤 처럼 얇은 천이나

레이스가 끝일뿐인 것이 된다 그래서 브래지어 안에 패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2. 푸쉬업/ 뽕 브라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현대 문명의 결정체 뽕크놀로지 뽕크토닉 기술의 결정체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ㅅㅌㅊ C컵 D컵인 줄 알고

신이 났으나 어라? 벗겨보니 마법같이 가슴이 사라져서 A 무룩

했었던 경험 가지고 계신 남성들 정말 많을 것이다.

뭐 이건 워낙 다들 잘 아실 테니 그럼 이쯤에서 넘어가 보자

 

3. 프런트 후크/ 앞 후크 브라

 

이 글의 대미를 장식할 프런트 후크 브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후크가 뒤에 있는게 아니라 앞에 있는 브라이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키스 할때 여자 등 뒤에서 손을 꼼지락 꼼지락 낑낑 대며 후크 풀려고 노력 할 필요가 없다는게 정말

장점인 브라이다. 참고로 이 브래지어의 최고 장점은 글래머인 여자가 이 앞 후크를 탁 풀면 가슴이 출렁 하고 쏟아져 나오는

시각적 효과가 정말 장난 아니라는 거다.

 

여성들의 가슴을 감싸는 여성용 속옷 브래지어(브라자) 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봅시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냥 여성들의 가슴 속옷 브래지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하고

가볍게 작성한 글이니 아 이렇게 되어 있구나 하고 흥미를 가지고 읽어주셨기를 바라며

이 글은 여기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