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블로거가 되기 위한 필수 관문이라는 블로그 판매 요구 제안 드디어 한국 남성의 일본 펜팔 블로그 주인장 필자도 받았습니다

 

이 글들은 여러분들이 인터넷 하시다가 흔하게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블로그 판매& 대여& 임대 등에 

대한 수많은 블로거들의 입장 표명 글들입니다

하나같이 안 해 안돼 말하지 마 이렇게 부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지난 2012년 3월 27일 티스토리에다가 

한국 남성의 제대로된 일본 펜팔&문화 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방문자 수 토탈 3947721을 찍게 되었지만 필자에게는 블로그 판매나 대여 및 임대 등에 대한

제안이 이때까지 단 한 건도 없었던지라 저 제안은 항상 남의 일이거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아무 생각이 없었던 필자였었는데요

 

보이십니까 여러분? 그래요 그렇습니다 드디어 필자도 지난 2017년 3월 22일 처음으로 

니 블로그 구입하고 싶다는 제안을 최초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50만 원에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

 

티스토리 블로그 판매 요구에 대한 필자의 입장 표명입니다

이 부족한 블로그를 50만 원으로 높게 평가해 주신 건 감사한 일입니다만

블로그 판매 절대 안 합니다

 

그 후 시즌 2에서 덧붙여보는 이야기들

 

저 때 당시 필자가 진짜 기분 좋았었던 이유가

그냥 수시로 별 의미 없이 취미 겸 휘갈겨 썼던 글들을 저 기업체 측에서 정말 높게

평가해 줬구나 50만 원이라니 제법 잘 쳐줬네 싶어서 였었습니다

 

저 무렵에는 필자의 블로그가 리즈 시절 한참 전성기 파죽지세로 구가하던 때라 그런 거고

시즌 2에 들어선 지금은 50만원 은커녕 5만 원도 턱도 없는 일이겠죠

그리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홍보와 노력 열정은 보이기 싫고 하기 싫어서 그냥 사람 많고

방문자 수 잘 나오는 카페나 블로그 무작정 돌아다니면서 돈으로 사고 싶다고 제안하는

카페 판매 요구나 블로그 판매 요구 정말 은근히 생각보다 비일비재합니다

 

필자가 아는 곳만 해도 열 손가락 넘어가는 게 현실이니까요

그런 검은 돈의 요구에 몇 년에 걸친 회원들의 땀과 눈물 추억을 그냥 홀랑 팔아먹고

지 혼자만 이득 보는 것들 필자 이때까지 한두 명 본 게 아니니까요

안타까운 현실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