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대기업 편의점 로손 편의점(LAWSON) 오사카 미나미카스미쵸역점의 흔한 시급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해외여행으로 가장 많이 즐겨 찾는다는 나라 일본 

그리고 그 일본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 간다는 도시이자

오죽하면 이런 이유들이 종합적으로 맞물려서 일본인들에게 대판민국 소리까지 듣고 있는

지역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 시 니시나리구 하기노차야 1丁目1-1

 

일본어 명칭으로는

日本 大阪府 大阪市 西成区 萩之茶屋 1丁目1-1

 

이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패밀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 와 함께

오늘날 편의점 왕국 일본 편의점 업계를 삼등분화하고 있는 일본 메이저 편의점

로손(株式会社ローソン, LAWSON) 의 오사카 미나미카스미쵸역점

 

아침 9시~ 오후 16시 시급 890엔

오후 16시~ 오후 22시 시급 890엔

오후 17시~ 오후 23시 시급 890엔

오후 22시~ 오전 9시 (야간 아르바이트) 시급 1112엔

 

로손의 오사카부 오사카 시 니시나리구 미나미카스미쵸역점(ローソン 南霞町駅前店) 의 흔한 편의점 시급

야간에는 한국 돈 원화로 거의 12000원 정도 받을 수 있다니 한국 알바 시급이 4천 원 얼마 하던 시절에

얘들은 8천 얼마 이리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러 한국이 현재 맹추격하고 있는데도 도통 얘들은 알바 시급이 오랫동안 변화가 없네요

그나저나 일본에서도 치안 가장 불안하다고 소문나고 거지들 온갖 부랑자 야쿠자들 모인 동네로

유명한 니시나리에서 이런 시급이 나올 수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만 봐도 일본에서는 편의점 알바 프리타만 안정적으로 잘하기만 하면

충분히 먹고 살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어찌 보면 반도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 다닐 바에야 일본 편의점 알바 프리타로 살면서 빡세게 벌어서

그 돈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게 더 인생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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