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와 익스프레스(사가와 택배) 미녀 스시녀 여성 택배 기사 야스호씨의 하루 일과

 

아침 준비하는 야스호

일본 사가와 익스프레스의 미녀 택배 기사 야스호씨의 하루 일과를 다룹니다. 

오전 5시 45분에 기상해 출근 준비를 하고 자전거로 출근한 뒤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남성 동료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며 엄격한 음주 측정을 거쳐 안전하게 택배를 

배송합니다. 하루 종일 일한 후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합니다. 이 글은 일본 택배 기사들의 

현실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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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야스호

http://www.sg-hldgs.co.jp/ 

 

사가와큐빈(佐川急便株式会社 SGホールディングスグループ) 

창업자: 사가와 기요시(佐川淸)

 

1957년 창립 일본 교토시 미나미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직원 수 8만 5천여 명의

일본을 대표하는 대표 택배 회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가와 익스프레스 도착하는 야스호

사가와큐빈이라는 이름으로 반도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택배회사

일본 사가와 익스프레스(사가와 택배) 의 미녀 스시녀 일본 여성 택배 기사 야스호씨의 하루 일과

지금부터 살펴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를 분류하는 야스호

오전 5시 45분에 기상 

출근 준비를 하는 야스호씨

크 예쁜 애들은 역시 거적때기 하나만 걸쳐도

예쁘다더니 바쁘게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그 와중에도 미모가 빛을 발하네요 ㅎㅎ

 

음주 측정 테스트 받는 야스호

출근 준비를 모두 마친 후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 그녀

앞서 말했듯이 그녀의 직장은 일본의 역사 깊은 대표 운송회사 

사가와큐빈 사가와 택배입니다 자전거로 한 15분이면 도착한다고 하네요

 

아침 배달을 시작하는 야스호

도착 후 출근 도장 찍고 

바로 업무 시작하는 그녀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도 있던데

야스호씨는 예쁜 미녀임에도 잠꾸러기는

커녕 엄청 부지런하네요 허허허

 

택배를 전달하는 야스호

택배 분류 및 바코드 작업 

까대기 등등 여자 택배 기사라고 헬조선 반도 대한민국 

스윗 영포티 똥팔육들처럼 봐주고 우대하고 따로 챙기고 덜 시키고

배려? 그런 거 얄짤없습니다

남성 택배 기사들 업무랑과 별반 다를 게 전혀 없다고 하네요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 야스호

택배기사라 고객님들 택배 이리저리 배달하려면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전에 음주 측정부터 하는 중입니다 필자 개인적으로 아 이런 작은 사소한 거

하나도 참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는구나 싶었던 부분이에요

자 음주 측정도 마쳤겠다 이제 차 끌고 본격적으로 밖으로 나가볼까요?

 

점심 시간을 즐기는 야스호

오전 8시 30분 본격적인 배송을 시작 

정신없이 바쁘게 열심히 일하는 중인 야스호 상

 

오후 배달을 계속하는 야스호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서

벌써 오전 배송이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배달을 완료하는 야스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점심시간을 이용 돈가스, 치킨 가라아게를 먹고 있는 그녀 

그나저나 호오 몹시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정말 즐거워 보이는 식사시간이네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야스호

점심도 맛있게 먹었겠다 그럼 다시 일 시작해야겠죠?

오후 1시부터 다시 배송 업무 시작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며 열심히 일하는 야스호 상

고되고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 보입니다

 

직장을 떠날 준비를 하는 야스호

그러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5시 30분 퇴근 시간

하루 동안 업무한 내용을 정리한 후 음주 측정을 하고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인사하는 야스호

22세 미녀 스시녀 여성 택배 기사 야스호씨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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