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의 빅브라더 거대한 국민 감시 시스템 톈왕 프로젝트가 부러웠던 문재인 우한 폐렴 코로나 19 핑계로 QR코드 시작

 

중국판 빅브라더

2천만~ 3천만개 이상의 보안 카메라(빅 데이터) 를 중앙으로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만든 쉐량 공정과 안전 도시 프로젝트라는 명분하에

도시 치안을 확보한다면서 지리 정보 체계(GIS) 와 영상 수집 전송 기술을

이용해 AI 폐쇄회로 CCTV로 중국인들을 실시간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시스템 

무려 2000만대의 인공 지능 감시 카메라 뛰어난 안면 인식 인종 지능 인식 기술이라는 위용을 

자랑하는 인민 감시 시스템 톈왕(天網) 프로젝트

 

헌데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 함께 하겠다며

자나깨나 머리속에 북한과 중국밖에 없는 문재인

북한 김정은 한테 뭐 하나라도 갖다 받칠 생각밖에 없는

북한 오타쿠 문재인이가

 

시진핑 중국 주석의 인민 감시 통제 시스템 텐왕 프로젝트가 평소에

존나게 부러웠었나 봅니다

 

교회 성당 문앞서 QR 코드 삑

편하지만 고령층은 도움 필요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5월 20일 처음 메르스 확진자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이후

2015년 7월 6일날 사실상 메르스 완벽하게 다 잡아서 종식 선언했고 이날 이후로 임기 내내

환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를 않았는데

 

선생님 경험 한번 없는 유은혜 씨가 교육부 장관일 하고 있고 사회 복지 전공한 박능후씨가 

보건 복지부 장관하면서 국가 전염병 대응하는 클라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클라스 무능 문재인 패거리는

2020년 1월 20일 처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우한 코로나19) 확진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후

2020년 6월 5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중국 전염병 완벽하게 못잡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싶더니 

 

이놈들 이제 이틈을 틈타 QR코드니 뭐니 하면서

본격 중국 공산당식 국민 통제 감시 시스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QR코드가 뭐냐면요 문재인 패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 6월부터 막 도입하기 시작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쉽게 말해서 이제는 교회 성당 병원 PC방 나이트 클럽 영화관 도서관등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고위험군 

다중 시설에 출입할때 스마트폰으로 QR코드 띄워서 무조건 인증받고 들어가야 한다 이겁니다 

국가에서 여러분이 어디 가고 어떤 활동을 주로 하는지 뭐하고 다니는지 본격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이거에요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

앞서 말한 중국의 톈왕 프로젝트 이거 대학 기숙사 출입 검사 기기에서부터 모바일 은행 및 은행 자동화기기

ATM의 신분 확인 무단 횡단자 식별 일부 결제 수단으로도 보급중인것을? 

심지어는 감시 카메라로 도시 전역의 행인 지갑이나 휴대폰까지 살필수 있다는것을?

 

참고로 중국의 또다른 인민 통제 감시 시스템

중국인 정보 검열 시스템 디지털 공안 황금방패(黃金防牌) 또한 처음에는

지금 문재인이가 하려는 짓처럼 인터넷 상의 불법물 차단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바탕으로 시작 됐다는거

다들 명심해주십시요

 

이름,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 방역에 필요한 개인정보와 방문 기록

QR코드로 수집한 국민들의 이 개인 정보 4주간 보관 됐다 폐기 될것이다 이원화 해서 정보를 

보관하게 된다 암호화해서 관리될 예정이다 하면서 문재인 패거리가 말도 안되는 소리 장황하게도 늘어 놓던데

이거 정말 정말 심각한 상황인겁니다 이제 자유라는 말은 진짜 사전에서만 찾아야 하는 말이 되가고

있는 겁니다 우한 폐렴 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 전염병 핑계로 중국 공산당 마냥 

전체 주의 사회주의 전 국민 감시 체계로 가는 본격적인 첫 걸음을 시작 했다 이거에요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법률적인 근거도 전혀 없는 짓거리이구요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19 아직도 완벽하게 못잡고 확산중이니까 신종 방역 대책인거 마냥

어용 거수기 관제 언론들 문빠 대깨문들 총 동원해서 긍정적으로 언론 플레이 존나 하면서 

그저 지들 편의만 생각해서 역학 조사 편의 이거 하나만 보고 이런 말도 안되는 공산 독재 국가서나 

볼수 있는 짓거리 하는거다 이 말입니다 

 

확진자 동의하에 신용 카드 조회 핸드폰 위치 추적등 얼마든지 다른식으로 동선 추적할수 있는 방법이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감염병 역학조사 규정을 갖고 있는데도 하다하다 못해 이제는 법적 근거 한줄도 없는 

보면 볼수록 개황당한 이런 짓까지 이것들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선언한거다 이거에요

 

노무현 대통령 시기 사스 이명박 대통령 시기 신종인플루엔자 박근혜 대통령 시기 메르스 이시기에도

이런 방법 몰라서 안한게 아닙니다 국민의 사생활 비밀 침해 개인정보 노출 우려 새로운 개인 감시 

시스템이 될 우려가 있어서 안한거지요

 

4주후 자동 폐기가 제대로 될지 이것 조차 확실하지도 않을 뿐더러 밥먹듯이 개인 정보가 해킹 당하고

털리고 노출돼서 온갖 보이스피싱이 판을 치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서 내 개인 정보 사생활이 

내가 뭐하고 다녔는지 인터넷 디지털화돼서 보관 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이걸 생판 모르는 남들이 

전염병 방역을 핑계로 열어볼수도 있다?? 무려 4주씩이나 보관 된다?? 뜨헉

 

왜 내가 뭐하고 다녔는지 나의 정보가 모두 노출돼서 정부라는 애들 관리 통제하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걸까요? 무슨 권리로? 안그런가요? 정말 정말 소름돋고 무서운 공산당식 국민 통제 국민 감시 

국민 검열 시스템이 하나하나 문재인 패거리에 의해 기반이 놓여지고 시작되고 있는 작금의 이 현실 

진짜 너무 너무 숨이 막힐정도로 무섭네요 얘들이 진짜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간첩이 아닐까 싶어질 지경입니다

 

중국 전염병 이렇게 5개월째 못잡고 집단 감염으로 계속 돌고 있는 상황 상식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인간이라면

국민들 앞에서 죄송하다고 사죄부터 하는게 정상일텐데 문재인 패거리 이것들은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공론화와 충분한 소통은 커녕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갑자기 이렇게 사회주의 정책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코로나19 사망자 2020년 6월 3일 현재 273명

메르스 때는 무능하다고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 못잡아먹어서 개거품을 물더니

사람을 273명이나 죽여놓고 지들 잘했다고 24시간 365일 언플에 사활을 건 문재인이랑 

문재인 어용 거수기 언론 노조 애들이 자랑하는 K방역 클라스 ㄷㄷㄷ

 

박근혜 대통령 시기에는 길거리에 CCTV 하나 놓는것도 개거품을 물고 반대만 하더니

이제 대놓고 중국 공산당 마냥 개인 정보 개인 동선 취합까지 한다는 K방역 클라스

진짜 믿겨지지 않습니다 지금 필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 현실이 말이에요

 

중국 공산당의 아우 북한 조선 노동당의 인민 무상 배급제를 본딴 공적 마스크 5부제

중국 공산당의 황금 방패 초창기 버전 문재인의 DNS http 인터넷 검열 통제 로도 모자라

이제는 중국 공산당의 톈왕 프로젝트 초창기 버전 문재인의 빅브라더 전국민 감시 추적 시스템

QR 코드 까지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점점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과연 어디까지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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