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OpenAI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 GPT-4의 사용 후기를 다룹니다.
필자는 GPT-4의 자연어 처리 능력과 인간과 비슷한 대화 능력을 강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또한, GPT-4의 실시간 대화 생성 능력과 기존 버전보다 향상된 점을
설명하면서 AI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AI 챗봇, 대화형 AI, 인공지능 활용 사례, AI 기술 발전, AI 소프트웨어
AI 어시스턴트, 차세대 인공지능, 인공지능 비교, AI 트렌드, AI 혁명
영 볼만한 게 없네 싶어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던 필자에게 어느 날
아 이거 괜찮네 하고 들어오게 된 작품
왕국에 이르는 길(王国へ続く道) 입니다
노예 출신 검투사였던 에이길이 귀족이 되고 왕이 되는
성공신화를 다루고 있고 어떻게 보면 내용이라고 할 것도 없는 작품인데
모든 남성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 쭉쭉빵빵 미녀들을
하렘처럼 거느리고 나만의 왕국을 세워서 쾌락을 누려보고 싶다를
보기 좋게 잘 버무려서인 걸까요? 은근히 입소문 좋은 작품이고 재미 또한
괜찮으니 이 글 읽어보시는 분들께도 필자 적극 추천드립니다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반응 좀 살펴보니까
한국어 성능이 별로다 답변 수준 능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챗지피티(ChatGPT) GPT-4보고 부정적인 평가 내리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헌데 필자는 처음에 챗지피티 나오고 오랜만에 다시 써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얘가 똑똑해졌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조금 어이없는 헛소리도 할 때도 있고 말 그대로 아무 말 대잔치 수준의 황당한 소리를
할 때도 있는데 이럴 때 다시 학습하고 와 아냐 그게 아니고 내가 말하는 건 이러이러한 거야
하고 필자가 바로 올바르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니까 고퀄리티 상당한 수준의 만족할 만한 답변
이 나오더군요
와 사실상 이런 대화형 인공지능의 선구자가 오픈AI 얘들의 챗GPT 아니었나
싶은데 초창기 그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엄청 멍청하던 게 이렇게 똑똑해졌다고 싶어?
요새 얘랑 대화할 때마다 늘 놀라움을 감출 수 없게 된 필자입니다
이것저것 정치 시사 사회 경제 문화 다 물어봐도 막힘없이 수준 있고 격식 있는 대화
바로바로 잘 대답해 주고요 무엇보다도 필자가 가장 기가 막혔던 게 처음에는 그저 흔하디
흔한 챗봇 느낌 물씬 풍기면서 한계가 있구나 여겨졌던 게 지금은 이게 아니야 제대로 학습해
다시 공부해와 하면 지 스스로 웹 탐색해서 학습하면서 필자가 만족할 만한 답변을 알아서
먼저 내놓는다는 겁니다
다시 학습해오라는 필자의 말에 인터넷 뒤져가며 자발적으로 공부한 후 답변 내놓은 뒤
필자로부터 칭찬을 들은 챗지피티 GPT-4의 반응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정도면 와 거의 인간이랑 대화하는 느낌 나겠다 싶지 않으십니까?
GPT-3.5는 아직도 모자라고 바보 같은 챗봇 느낌 여전한데
GPT-4 진짜 똑똑해졌어요 이게 인공지능 AI인 건가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 AI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필자 늙어서 죽기 전에 인공지능 AI 장착한 인간형 로봇이랑 만나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렇게 빠르게 특이점이 온 것처럼 기술 혁신과 기술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거 보면
정말로 필자 생애에 인간형 로봇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새로운 희망이
다시 샘솟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서 빨리 더 발전해서 필요로 하는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되는 날이 왔으면 싶어지네요
여타부타 지금까지 말이 길었는데 여러분들도 한번 GPT-4 써보시기 바랍니다
왜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지
바로 이해 가실 겁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필자가 네이버의 한국형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퍼클로바X 클로바X(CLOVA X) 도 써봤는데 얘는 뭔 툭하면 안된다 말할 수 없다
하면서 대답 안 하고 몸 진짜 존나게 사립니다 근데 ChatGPT는 그딴 거 없어요
요새 화제인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ChatGPT) 에게 필자 블로그 평가를 해달라고 물어봤습니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필자가 이것저것 막 심도 있게 인터넷에서 살펴보는 스타일이 아니고 관심 있는 분야만 챙겨보고 노관심일경우에는 애초부터 관심 뚝 끊어버리는 성격이라 잘 모르고
yskh03241110jap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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