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침묵하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사례 관련 역사적 오류와 모순

 

저번에도 필자가 언급했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해서는

이미 이 대한민국 땅에서 오랜 세월 성역화가 돼버린지라 더 이상 뭐 어떠한 일체의

객관적인 비판과 다른 의견 시선은 허용되지 않는 분야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도 필자 할많하않하면서 최대한 간략하게 이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왜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관련해서 한국과 이야기할 때마다

그런 반응만을 시종일관 보이는 건지 그간 어리둥절했던 점들을 이 글을 읽고 오늘 다들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하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시기 바란다 늘 그래왔듯이 최종 판단은

오늘도 필자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일본제국주의 일제의 만행이 얼마나 심했으면

이분들이 이리 고초를 겪으신 걸까 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만드는

위안부 피해자 두 분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이다 필자도 차마 그러고 싶지는 않았지만

현실적인 사정상 중요한 부분들은 군데군데 필자가 가릴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

 

자 필자와 여러분이 저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

위에 분은 1935년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위안부로 말 못 할

고통을 겪으셨다는 것이고

 

아랫분은 1937년에 일본 시모노세키(下関) 를 거쳐 싱가포르로 끌려가서

일본군에 의해 위안부 생활을 강요받으며 고초를 겪으셨다는 것 이점인데

알면 알수록 두 분이 참 너무도 불우한 삶을 겪으셨구나 싶어 안타까움에 고개가 자꾸

저절로 내려가게 되는 중에 한 가지 분명한 역사적 팩트체크 하나 하자면

 

ABCD 포위망과 미국의 대일 석유수출 금지 조약에 반발한

일본제국의 꺾이지 않은 남방 진출에 대한 야욕과 함께 태평양 전쟁(太平洋戰爭 Pacific War) 의

서막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고 이 시기인 1942년 싱가포르는 일본에 의해 점령되게 된다

즉 1942년까지 싱가포르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일본은 싱가포르에 절대 들어간 적도 없다는 것이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

 

그렇다면 1935년 일본군에 끌려가 1941년 폐병으로 귀국할 때까지 잔인무도한 야만적인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위안부 생활을 하셔야 했던 위에 분 할머니와

1937년 일본 시모노세키를 거쳐 싱가포르로 가서 일본군 위안부 역할을 하며 상상할 수 없었던

고통을 겪으셔야 했던 아랫분 할머니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 걸까?

 

 

오늘날 민주화 세력을 자칭하는 친페미 종북 반일반미 성향을 보이는 586 수구꼴통 틀니 운동권 세력의

무한 비호 속에서 페미 카르텔이 모든 것을 다 장악한 한국이야 감성팔이로 즙짜기 신공 보이면서

일관된 진술 증언만 해도 바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남자 인생 끝장내서 감옥 보낼 수 있는 나라이니

그러려니 한다지만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어리둥절해질 수밖에 없는 저런 모순들이 과연 전 세계에서

제대로 통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필자가 한때는 꿈 많은 역사교육과 역사 학도였었기 때문에 여전히 그 시절의 기억들이 남아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자라고 칭하는 것도 부끄러운 수준의 명불허전 한국 기레기들은 제발 지 생각 기사랍시고 함부로 싸지르는 건

지들 마음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감히 지난 역사를 논한답시고 이런 기본적인 연도 체크 같은 것도

일절 무시하고 헛소리하는 것 좀 제발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종 평가는 여러분들에게 맡기고자 한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 사실 증언 관련 결정적인 모순점 이상한점 한가지를 알아봅시다

오늘도 연전연승 하시는 세계 최고의 인류 학자 조선인 전문가 윤치호 선생의 주옥 같은 명언들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자 방에는 다다미 두 장이 있었다 처녀들은 열셋 아니면 열넷 기껏해야

yskh03241110japan.tistory.com

 

 

문재인씨와 반일 대깨문들은 절대 말하지 않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2015년 한 일 일본군 위안부 협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윤병세 장관과 일본 외무성(外務省) 의 기시다 후미오(きしだ ふみお | 岸田文雄 | Kishida Fumio) 외무성 대신은 논의 끝에 2015년 12월 28일 앞으로의 양국 관계에 있어서 정말

yskh03241110japan.tistory.com

 

 

대한민국 반일 운동 대표 윤미향씨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논란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

대한민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중 한명이라는 1928년생 이용수 할머니와 대한민국 반일 운동의 선봉장중 한사람이자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 비례로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

yskh03241110japan.tistory.com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21세기 최고의 일제 시대 팩트 지침서 이영훈 교수의 반일

장안의 화제 최고의 베스트 셀러 책 책은 도대체 읽어보고서 함부로 떠들어대는건지 전설의 오상방위 사건을 필두로 서울대 법대생들 조차 수준 이하라고 대놓고 무시하던 쩌리가 산업화 세대

yskh03241110japan.tistory.com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