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와 반일 대깨문들은 절대 말하지 않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2015년 한 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그후 이야기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윤병세 장관과 

일본 외무성(外務省) 의 기시다 후미오(きしだ ふみお | 岸田文雄 | Kishida Fumio) 외무성 대신은

논의 끝에 2015년 12월 28일 앞으로의 양국 관계에 있어서 정말 중대한 미래지향적인 협상을 

한가지 타결시킨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이다.

 

이게 2년이 지난 현재 문재인씨와 친중종북 반미반일 586 대깨문 패거리의 등장이후

뭔가 막 엄청 잘못되고 중대한것을 그동안 꼭꼭 감춰놓고 숨겨 놓았던거 마냥 언론 플레이 되면서

이면 합의가 있었다 없었다 하면서 말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한국과 일본 한일 관계는

이전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정말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중인데

 

오늘은 일본 NHK가 보도한 팩트이자 문씨 패거리와 반일 좌익 대깨문들은 절대 말하지 않고

숨기기 바쁜 2015년 12월 28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2015년 한 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 관련

제대로된 이야기 진실을 한가지 살펴봐 보자

 

https://www3.nhk.or.jp/news/html/20171226/k10011271721000.html

 

 

2017년 12월 26일 일본 NHK가 보도한 내용 핵심 부분 요약

 

1. 한일 협정에 따라 화해 치유재단을 만들어서

생존 위안부에게 1천만엔 지급 사망 위안부의 유가족에게는 2백만엔 지급

 

2. 생존 위안부 할머니 4분의 3 즉 47명중 36명이 용인하여

이중 34명이 이미 일본의 지원금을 받은 상태

 

3. 이미 사망한 위안부 199명의 가족들중 68명의 유가족들도

이 지원 사업을 용인한 상태

 

4. 이 사항은 반도 대한민국 언론 보도로도

교차 검증된 명백한 진실이다.

돈을 이렇게 이미 받을거 다 받아놓고 또다시 말바꾸기 시전하며 없었던 일로 하자는

문씨 패거리의 내로남불 이중잣대

 

젊은 시절 맨날 때려부수고 싸우고 데모질만 하면서

김일성 마오쩌둥만 빨아재끼느라 공부를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국가적 중대한 협의 사항을 도대체 뭘로 생각하길래 저렇게 하루아침에

태세전환을 할수 있는건지 도무지 영문을 모를 지경인 문재인씨 패거리

생전 땀흘려 일 한번 한적 없는 협찬 인생 패거리의 저 기가 막힌 뻔뻔함에

필자 조차 기겁을 할 지경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미 성역화가 되어버려서

공식 마냥 확립된 한가지 시선과 의견만 통용되는 것이 진리인 세상이 되어버렸으므로

이것저것 정말 하고 싶은 말들 찾아보면 의문스럽고 의아한 점들도 정말 많으나 필자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고려하여 더는 떠들지 않고 이쯤에서 이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다만 이 협상 타결을 놓고 이때 당시 일본의 10억엔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면서

일본 아베 내각 일본에서 조센징들한테 또 굴욕적인 협상을 했다면서 여론이 정말 안좋았다는것 

욕 진짜 무진장 얻어먹었다는거

 

일본의 진보 좌파라 평가받는 민주당 집권 당시 이들이 위안부 해결을 위해 내놓았던

사사에안보다 더 한걸음 발전된 안을 일본 보수 우파 자민당 아베 내각이 협상에서 타결지었었다는것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데 일본이 유일하게 이런식으로라도 협상하고자

했던게 대한민국 뿐이라는 사실들을 여러분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평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원래 모든 인간관계 외교 관계는 기브엔테이크가 기본 밑바탕인데

참 답답한 현실인것 같다.

 

위안분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패거리들의 위안부 농단이 아닌

정말 작은거 하나라도 위안부 할머니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검토해서

최대한 그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좋은 안이 정착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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