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생 45세 일본 스시녀 아나운서 겸 기상 캐스터 나카가와 유코(中川祐子)
- 일본 여성
- 2023. 1. 20.
나카가와 유코(中川祐子 なかがわゆうこ)
생년월일: 1972년 1월 9일
혈액형: O형
출신지: 일본 도쿄
키: 158cm
몸무게: 43kg
쓰리사이즈: B80- W54- H80cm
그밖에 정보들
2006년 독학으로 기상 캐스터 자격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1997년 NHK 통해서 데뷔했고 그 후 꾸준히 오랫동안 방송계에서 활약하면서
일본의 나름 잘나가는 프리랜서 겸 기상 캐스터로까지 자리매김을 하게 됐고
이렇게 열심히 쌓은 기상 캐스터의 경력을 살려 기상 사업 회사에서 8개월의 수업 후
NHK 국제 방송 기상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보통 기상캐스터 한다는 처자들 보면 이걸 평생 직업으로 여기기보다는
거쳐가는 발판으로 여기는 경우가 참 많은데 기상 쪽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었던 게 아닐까요?
2014년 5월부터는 오피스 코튼이라는 곳에 새로이 둥지를 틀고 4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세라복을 소화하는 파격적인 DVD Into the mystic를 발매한 걸로도 모자라서 심지어는 40대의
나이에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하기까지 한 그녀 나카가와 유코
40대라고 생각되지 않는 세련된 스타일과 섹시한 미모를 과시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는데 이야 1972년 1월생이면 한국 나이로 올해 45세 일본 나이로는 44세
일본이 한국 보다 결혼을 좀 빨리하는 편이니까 빨리 결혼했으면 대학교 들어가는 애가 있어도
그러려니 하고 다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나이인데
얼굴이랑 몸매 클래스 좀 보십시오 여러분 얼마나 관리를 피나게 잘했으면 진짜 캬 죽여주네요
웬만한 20대 처자들은 그냥 혼자서 이분이 끔살 할거 같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어린 애들한테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묘하면서도 농후한 여성스러움이라고 해야 하나요
보면 볼수록 이런 색기가 온몸에서 아우라처럼 뿜어져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정말 매력적이네요
왜 남자들 중에서 연상 취향 아줌마 취향이 항상 존재하는 건지 이해가 단번에 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취향인 애들은 아마 반할 것 같네요
매일 고기 먹는 게 몸매 유지 비결이라고 본인 피셜로 밝히기도 했던데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기적의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는
나카가와 유코 앞으로도 몸매 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나카가와 유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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