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서 단단히 준비해야 해도 모자랄 판에 그렇게 상대팀들을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보더니 탈탈 털리면서 역대급 최악의 성적으로 굴욕적인 성적을 기록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오늘은 그런 한국 야구를 보는 게 일본인들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이었는지 이런저런 반응들을 보이는 그들의 스레 한번 다 같이 살펴봐보도록 하겠습니다 1それでも動く名無し2023/03/10(金) 22:01:57.76ID:S7OPM3r90 알것 같음 2それでも動く名無し2023/03/10(金) 22:02:23.15ID:5VZU5tok0 일본이 강해진 거지 3それでも動く名無し2023/03/10(金) 22:02:51.27ID:i6/+HZwz0>>243 김광현 이외에는 전부 똥임 4それでも動く名無..
푸드코트(food court) 흥행불패의 사업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만 그럼에도 인간의 본능이 의식주 입고 먹고 머무르면서 자는 것인 만큼 웬만해서는 쉽게 망하기 힘든 사업이죠 음식이 빨리빨리 쏟아져 나오고 저렴하면서도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조리 시설과 메뉴를 다양화하고 식사 장소를 일원화한 덕분에 한 장소에서 내 선호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요즘 들어서는 고급화 전략이 더해짐에 따라 괜찮은 푸드코트에서는 나만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아서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터미널, 역, 휴게소 어딜 가든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존재가 됐는데요 이 푸드코트 관련 짧지만 은근히 계속해서 여운을 남게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어느 스레의 스레..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인두겁을 쓴 놈 같다고 이 말이 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건지 세계 어딜 가나 정신 나가서 살짝 맛이 간 놈은 만국 공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름 돋는 일본의 어느 공포 스레 자 그럼 다 함께 읽어보시죠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공포 괴담이라는 장르는 막상 무섭고 소름 끼쳐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쿨타임 다시 가득 차는 시간 되면 또 슬슬 생각나서 찾게 되는 인간들과 참으로 기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한번 재밌게 읽어보는 어느 일본 남성이 겪었던 소름 돋았던 썰 바로 가보겠습니다 1 2주전 현재 사는 집에 이사를 왔다. 이건 이전에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다. 5 호오...계속 해봐. 7 새벽 3시쯤 되면 현관 문에 달린 신문 투입구 뚜껑이 달칵하고 열린다. 9 열린 채 한동안 조용하다가, 잊어버렸을 무렵 덜컹하고 닫힌다. 10 신문 배달원이겠지. 12 그냥 잠결에 잘못 들은 거 아냐? 13 커버가 붙어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저쪽 상태를 확인할 수 없지만. 1시간쯤 지나면 덜컹하고 닫힌다. 이런 패..
아무리 세상은 넓고 별의별 정신 나간 놈들 천지라지만 살다 살다 어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건지 보면 볼수록 그 어처구니없음에 분노가 차게 만드는 일본의 역대급 분노 스레 자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0: 1/7 2008/09/06(土) 15:53:03 0 전 남편과 전 시댁에 복수한 사이다 전 시댁은 샐러리맨이지만 원래는 시골 농경 집안. 그래서 그런지 강렬한 장남 최고&남자애 낳아라병。 결혼전에는 상냥했던 남편이 、입적후에는 시부모와 같이 표변했다. 단숨에 나를 노예 + 샌드백취급、물론 반론같은건 절대 용서하지 않음。 결혼하고 반년뒤 시부모와 강제 동거、아침 네시 기상、밤에는 12시전에 자본적이 없다。 파트로 일하고 있는 급료도, 결혼전 저금도 모두 생활비로 써버렸다. 당연히 몸이 망가지고 있었..
21세기 쉴 새 없이 흘러가는 단절된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스레 같습니다 항상 곁에 존재하고 있어서 그 의미에 대해 떠올려보기 참으로 힘든 게 오늘날 가족이란 존재들이죠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7/12/18(火) 21:36:36.54 ID:OTG5zYfS0 오늘말야. 우리 양아버지한테 아부지라고 말했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부지가 갑자기 우는거 있짘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말야? 나도 어느새 울고 있더라곸ㅋㅋ 한겨울 툇마루에서 남자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눈물콧물 다 쏟아내면서 울었다니까?ㅋㅋㅋㅋ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7/12/18(火) 21:40:24.98 ID:nqXifb910 뭐지 이 좋..
오랜 세월 한녀 페미들의 가스라이팅 속에서 대를 있는데 쓰는 종마 노예로 사육당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하면서도 암울한 한국 남자들 사이를 요새 광풍처럼 휩쓸고 있는 새로운 신개념 이론 설거지론, 베트남론, 퐁퐁남 열풍 현상 헌데 오늘의 스레드 개설자는 웬만한 스윗한남 보빨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정말 참담하기 그지없는 결말을 결혼 생활 중에 맞게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얼른 알아보도록 합시다 여러분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10.84 ID:iaIs52oc0 죽고 싶어ㅋㅋㅋㅋ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42.12 ID:a5iolpPj0 죽든가 4: 忍法帖【Lv=13,..
서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 같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알다가도 모를 부부 사이 갑자기 아내가 좀 이상해진것 같다며 타인들에게 공개적인 조언을 구하는 어느 스시남 남편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근데 제가 봐도 아 뭐지싶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리저리 묻고 다닐만한 일인것 같긴 한것 같습니다 22: 1/3:2009/02/11(水) 13:58:34 ID:느닷없지만 써본다. 먼저 스펙부터 올림. 나 : 28세. 최근 파견에서 정규직으로 막 올라감. 연봉 250만 정도 아내 : 34세. 출산과 동시에 퇴사. 집에서 사업 시작. 연봉 500만 정도 아이 : 8세 아들 & 2세 딸 여름부터 아내의 상태가 이상하다. 저녁에 딸을 보육원에서 데려오는데, 그 뒤에는 2시간 정도 걸린다며 ..
지금 초딩들은 뭐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해 보면 제가 가장 귀찮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매일 일기 쓰고 선생님 평가받기 였었는데요 오늘은 여기에 얽힌 일본 개그 스레 겸 재밌는 5ch 스레 번역 하나 다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4월 입학식도중 한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되서 지쳤다. 교장의 이야기가 너무 길다. 지금부터 중학생이니 다양한 일 하고 싶다. 선생님의 코멘트 수고하셨습니다 2 선생님 코멘트 의지 너무 없다 w 7 키가 0.1센치 더 컸다. 굉장히 기쁘다. 청소도 급식 당번도 힘내자! 앞으로도 노력한다!! 코멘트 다행이네요 8 선생님 좀 더 의지를 내라 wwwww 9 선생님 wwwwww 10 다행인 거냐 wwwwwwwwwwwwwwwwwwwwwwwwww 15 ..
영국의 여성 작가 조앤 케이 롤링(J. K. Rowling J.K. 롤링) 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Harry Potter) PC 게임이랑 영화도 전편 다 보유하고 있고 소설책도 다 사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요새도 가끔씩 심심할 때마다 짧고 가볍게 추억 팔이 식으로 하면 재밌더군요 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5/02(金)11:03:52 ID:gHZl3Cb5d 해리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교생 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5/02(金)11:04:47 ID:yhMmFVQ3I 헤르미온느는 같은 동네에 사는 소꿉친구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5/02(金)11:05:35 ID:gHZl3Cb5d 볼트모트는 여자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