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경 레전드 사건 오사카 부경 소속 어느 스시녀 여경의 명불허전 두 얼굴 클라스

 

일본 오사카 부경(오사카부 경찰) 소속 어느 스시녀 여경의 명불허전 소름 돋는 두 얼굴 클라스

요약정리

 

1. 복리 후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2017년 4월에 오사카 부경에 채용되었던

아직 따끈따끈한 신입인 일본의 어느 20대 여자 경찰 이름하여 일본 여경

 

2. 알고 봤더니 그녀는 밤마다 오사카 관내 유흥업소에서 호스티스로 일해

왔었다고 합니다. 낮에는 경찰 생활 밤에는 패왕색의 호스티스? ㄷㄷㄷ

 

호스티스가 뭐냐고요? 술집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성 유흥업소의 여급

접대부 말이에요 ㅎㅎ

 

3. 더 쇼킹한 것은 경찰로 채용되기 전에도 이 스시녀 처자가

호스티스로 일한 경력이 있었다는 거 이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뒤늦게 이 사실이 발각된 후 이루어진 경찰의 진상조사에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유흥업소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얻었으며 경찰 업무가 끝난 뒤 저녁시간에

일하며 약 20만 원의 일당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털어놓게 된 그녀

 

 

5. 그녀는 정직 혹은 면직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유흥업소에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얻었다라... 거기다 하루 일당이 20만 원이라..... 얼굴이랑 몸매가 좀 되는건가 흐음

일본의 호스티스들이 비록 성XX 같은 2차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그저 단지 손님의 옆자리에 앉아 말동무를 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는 하나 그래도 외모도 많이 보는 것은 사실일 텐데 이 여경의 외모가 갑자기 정말 급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경찰 되고 나서는 깨끗하게 손 좀 떼지 계속하다가 괜히 불이익 당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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