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 일본 구마모토 현 이키마츠 남매의 어메이징 레전드 근친 범죄 클라스

 

귀여운 곰돌이 쿠마몬(くまモン) 이

반겨준다는 일본 규슈의 대표 중심지

신선한 말 육회와 원조 한라봉의 고장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났었던 어메이징 성진국 일본의 친남매 범죄 클래스

 

熊本県の山の中にあるわいせつDVDの製造工場が摘発され、20代の兄妹らが逮捕されました。

生松佑規容疑者（28）と妹の綾容疑者（25）は17日、熊本県内の林の中にある小屋で、

わいせつDVD約600枚を販売目的で所持した疑いなどが持たれています。

警視庁によりますと、小屋からは、

1台あたり600タイトルの動画が記録されたハードディスク104台が押収されました。

また、わいせつなDVDを販売していたとして、

生松容疑者の親戚の中島宣彦容疑者（38）とその父親の豊容疑者（62）も逮捕されました。

中島容疑者らは2年間で約3億8000万円を荒稼ぎしていたとみられ、警視庁が余罪を調べています。

 

구마모토 현의 산속에 있는 음란 DVD의 제조 공장이 적발되어 20대 남매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이키마츠 유우키(28) 씨와 여동생 이키마츠 아야(25) 씨는 17일 구마모토 현 내의 숲속에 있는

오두막에 외설적 DVD 약 600장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오두막에서는 1대당 600 타이틀의 동영상이 기록된 하드 디스크 104대가

압수되었습니다. 또 외설 DVD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해서, 이키마츠 씨의 친척의

나카지마 노부히코(38) 씨와 그 아버지의 나카지마 유타카(62) 씨도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들은 2년간 약 3억 8000만 엔을 벌었다고 보여진다, 경시청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종 정리

 

1.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친남매 사이인 이키마츠 유우키 이키마츠 아야

둘이서 산속에 야스 영상 복제 공장 차리고 팔아먹다가 걸렸음

 

2. 알고 봤더니 남매뿐만이 아니라 친척들과도 동업

2년간 3억 한국 돈으로 30억 정도 수입 올림

 

3. 이 친남매 근친 범죄 레전드 사건이 벌써 2017년에 일어난 사건인데

최근에 또 반일 정신병자들이 일본어를 모르는 건지 아니면 찾아볼 능력이

없는 건지 진짜 제정신이 아닌 거 마냥 이곳저곳에 무슨 이키마츠 남매가 둘이서

야스하고 이거 수백 편 영상을 지들끼리 불법 유통하다가 붙잡힌 거 마냥

반일 선동 해대고 있어서 하나 글 작성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짤막하게

글 남겨봅니다

 

친척들이 성씨를 보니까 엄마 쪽 친척이 아닐까 싶은데 저 상황에서 셋이서 다 살려면

무조건 늙은 나카지마 유타카 씨가 주범으로 다 뒤집어써야 할 것 같은데

이 사건 그 후 근황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