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본 오사카의 엽기 묻지마 범죄 사건 젊은 스시녀 일본 여성들만을 노린 야간 액체 커피 살포 사건

 

 

 

 

 

 

보면 볼수록 황당하기 짝이 없는

2015년 일본 오사카의 엽기 사건 분노 조절 장애 분노 범죄 사건

젊은 스시녀 일본 여성들만을 노린 야간 액체 살포 사건 총정리

(夜道でコーヒーをかける卑劣な犯人が逮捕! 液体吹きかけで暴行罪なのはなぜ?)

 

 

1. 이 사건은 일본 오사카 히가시오사카시(大阪府 東大阪市, ひがしおおさかし) 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2. 사건 내용은 즉슨 야간에 귀가 및 밤길을 재촉하는 젊은 스시녀들에게 어떤 스시남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액체 커피를 자꾸 뿌리고 간다 이거라고 합니다

 

3. 피해자들은 19세에서 35세의 젊은 여성들이었다고 합니다

 

4. 참고로 이 커피는 이놈이 입에 머금고 있다가 뿌린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여러 건을 이놈이 저질렀기 때문에 매번 이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5. 오사카 부경이 이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근처를 좀 더

둘러보고 있었는데 마침 범인으로 보이는 남자를 발견 이놈을 미행해 보니 이놈이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는 것을 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놈은 편의점에서 포인트가 쌓이는 카드를 사용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6. 이 사건의 가해자는 아리마 코이치(有馬浩一) 26세

 

7.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왜 반복적으로 저질렀냐고 물어보니

직장 선배와의 관계 때문에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공공연하게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8. 아리마 코이치 이놈이 지네 집 반경 1km 이내에서 이런 짓을 12일간 총 12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9. 아리마 코이치 이놈 변호사 말로는 폭행죄 상해죄 두 가지 혐의로 기소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랬다고 했는데 그 뒤로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지구가 점점 미쳐 돌아가면서 나오기 시작하는

분노 조절 장애 분노 범죄들 그나마 아리마 쟤는 지 화난다고 깜찍하게 지가 산 커피를

갑자기 생면부지 타인에게 뿌리는 걸로 끝나기라도 했지 저게 망치나 뭐 이런 흉기였어 봐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했을 거 같습니다 참 세상이 점점 어째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흉포화만 해지네요 

허허허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