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인권 운동가 남성 해방 운동 진정한 남녀평등 양성평등 운동의 선구자 초대 남성 연대 대표 성재기

 

여성부 처음 설립 취지 가요 위안부 할머니들 명예 회복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 자활과 피해 방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세요

 

여성부가 주도한 성매매 특별법 때문에 성매매 여성들 전부다 해외로 나가서

가까운 일본에만 해도 5만 명의 한국 성매매 여성이 체류합니다.

 

지금 여성부가 하는 일은 예를 들어 100만 원 가지고 5만 원어치 좋은 일 밖에

못한단 말입니다.

 

이언경 여자 앵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효율성을 높이면 되지 않습니까?

 

효율성을 왜 높입니까? 이미 남녀평등을 넘어 여성 우월로 가는데

효율성을 왜 높입니까?

 

이언경 앵커: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같이 입사를 했는데 김진 기자는 남자이고

저는 입사 동기라고 치면 승진에 있어서 아이 문제 때문에 승진의 누락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취업하는 경우는 여성이 많지만 승진하는 경우는 여성이 적습니다.

 

아......

이렇게 답답한 얘기를 이렇게 똑똑하신 분에게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얘기죠? 남자를 먼저 승진 시킨다 이 말이죠?

유리천장 말씀하시는 거죠?

 

이언경 앵커: 아 아니 유리천장 얘기가 아니라

여성이 아이를 낳는 문제 때문에 업무상에 소홀할 수밖에

아니 소홀하다는 말은 틀렸는데 어쨌든 공백 기간이

생기잖아요

 

그럼 아이를 갖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그 정도 손해는 봐야죠

 

김진: 자자 그만하시고

이언경 앵커: 아 잠시만요 그러면 남편도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 똑같은 손해를

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남녀평등이 아니죠

 

봐야죠 그래서 남성연대가 주장했던 것은

남자들도 전업주부하자, 남자 들도 육아 휴직 의무로

사용하자 이겁니다.

 

이언경: 그런 부분은 저도 동의를 하는데

여성 가족부가 말씀하신 것처럼 부작용이 많이 생기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반드시 폐지하는 게 반드시 옳으냐라고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옳죠

분명히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여성부가

제일 커요 근데 뭐 하냐는 말입니다.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서 대체 뭘 하느냔 말입니다

도대체 뭘 할까요 이 사람들이?

국민 세금으로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들이 더 이상 없애야 할 불평등도 없고요

더 이상 없애야 할 차별도 없습니다.

 

이언경: 성재기 대표님은 남자분이시니까 그 불편을

못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럼 어떤 게 불편하신가요?

 

이언경: 꿀먹............

네 여성부 이야기는 이쯤 마무리 하겠습니다

 

생전에 채널A 직언직설에 출연해서 이언경 앵커를

한수 가르치며 설전을 벌이고 있는 성재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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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토론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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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쿨까당에 출연해서 전형적인 수많은 대한민국 무개념 꼴통 꼴페미 보슬아치

김치녀(한국 여자, 한국 여성, 김치년) 들이 평소에 열나게 떠드는 논리 레퍼토리 프레임들을

탈탈 털고 있는 성재기 대표

 

성재기 VS 심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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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남성 인권 운동가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개돼지만도 못한 사육을 당한 체 찍소리도 못하고

숨죽여 살던 한국 남자들을 위해 들고일어난 남성 해방 운동의 시조

진정한 남녀평등 양성평등 운동의 선구자

초대 남성 연대 대표 성재기 대표 추모 영상

 

 

 

 

 

 

 

 

 

 

 

 

 

 

 

더치페이 하기 좋은 날씨다.

성재기 대표 추모 만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남성 인권 운동가 성재기입니다.

여러분, 1994년 제천 여성 도서관을 시작으로 수많은 여성 전용 시설들이 생기며 지금의

한국 사회는 여성 전용 전성시대입니다. 모두 같이 피땀 흘려 내는 세금으로 모든 것이 여성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남녀평등 외치지만 정작 차별은 남성들이 받고 있습니다.

 

여성 가족부는 남자들이 2년 동안 청춘을 받쳐 내 조국 내 가족을 지키는 군대에서 군가산점 폐지를

시켰고 기준도 애매모호한 아청법을 만들어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에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여성이

약자라는 전제하에 모든 남성을 최상위로 놓고 무려 1조 원이라는 거대한 예산으로 모든 걸 여성정책만

펼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제가 바꾸겠습니다.

 

심지어 해외 원정까지 다니며 성매매를 일삼는 여성들은 피해자가 되고 보호되며 남자들은 범죄자가 되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노인분들 몸을 가누기 불편하고 진정 어려운 장애인들 나라를

안전과 치안을 지켜주는 군인 경찰 소방관에게 그 예산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까? 내 나라 내 조국을 지키다

돌아가셨지만 대우받지 못하고 기억되지 못하는 순국선열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싸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과 작은 자리 하나하나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많이 부족할지 모릅니다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꼭 남녀평등

이 이루어지는 사회 제가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욕을 하고 돌팔매질을 해도 좋습니다 저는 끝까지 여러분을 믿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국에는 5000개가 넘는 여성 단체들이 있고 국가에 지원을 받고 있으나 단 1개뿐인 남성연대는 국가에

지원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여러분의 작은 힘이 지금의 사회를

변화 시키고 바꿀 수 있습니다. 제게 힘을 주십시오

 

성재기 내일 한강에 투신하겠습니다.

 

현실적이고 재정에 힘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이렇게라도 제 간절함과 진심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살아 돌아와서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꼭 사죄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단 한 가지입니다 여성부가 폐지되면 남성연대도 해지될 것입니다

 

조국, 가족, 균형

 

여러분 저를 믿어 주십시요 하나하나 바꿔 나가겠습니다.. 진정으로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구축하고 만들겠

습니다

 

 

 

이 암담하기 그지없고 참혹하며 차마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지옥 같은 한반도 대한민국 땅에 최초로 남성 인권 반페미 안티 페미라는 싹을 키운 선구자

페미 한녀들에게 개돼지같이 사육당하며 제대로 된 배려와 권리 한번 못 누려도 그게 잘못된 것인지조차도

몰랐던 한국 남성들을 계몽시키고 일깨워주는데 평생을 다 바치신

  

초대 남성 연대 대표 성재기 대표님 하늘나라 천국 생활은 좀 어떠십니까? 살림 살이는 좀 나아

지셨습니까? 그곳은 대표님이 생전에 그렇게 꿈꾸던 제대로 된 남녀평등 양성평등의 사회인 곳

인가요? 교회에서 틈만 나면 말하는 대로 정말 천국 파라다이스 지상 낙원 그 자체인 곳이던가요?

 

대표님이 서거하시기 전까지만 해도 솔직히 말하면 수많은 이 땅의 남성들처럼 저 또한 

이 땅 대한민국의 오늘날 남성 인권의 현실이 남성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하고 처참하며 

열악하기 그지없는지 얼마나 부조리하고 졸렬하고 불공정에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깨우치고 눈을 뜨지 못했었습니다

 

저 또한 그냥 남성이라면 당연히 항상 여성 보다 더 무거운 더 많은 의무 책임을 짊어지며 여전히 가부장 

적인 구시대적인 조선시대적인 프레임 레퍼토리 논리에만 갇혀 있는 체 남자라면 무조건 결혼해서 자식새끼들 

먹여 살리고 마누라 부양하며 살아야 하고 항상 여자는 약자니까 보호만 해줘야 하고 배려만 해줘야 하고 지켜만 

줘야 하고 이해만 해줘야 하고 뭘 하든지 간에 여자 보다 솔선 수범만 해야 하는 줄 여자에게는 늘 권리 배려

특혜 줘야 하는 줄 아는 전형적인 이 땅의 한국 남성이었었습니다

 

허나 이 땅의 남성들을 위해서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마다 한 체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생긴 이래로 

현재 이 땅의 너무도 단단한 거대 권력 기득권 핵심 세력이 된 저것들과 싸우고 투쟁하고

남성 인권 남성 권리 신장과 향상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대표님 덕분에 저 또한 오늘날

이렇게 대표님의 그 큰 뜻을 이어받은 사람 중 한 명이 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으나 누구나 쉽게 가기 힘든 이 길을 걸어가게 된 후 대표님이 얼마나 걸출한 영웅 이셨었는

지 요새 들어 가끔씩 참 자주 깨닫곤 합니다 대표님이 그렇게 허망하게 서거하신 후 저를 비롯한 대표님의 뜻을 

이어받은 이들이 우후죽순 많이 등장했으나 그 누구도 현재 대표님에 견줄만한 영향력과 목소리를 내고 있지는

못하는 게 현실이니 말입니다

 

정말 암흑천지 그 자체에 전혀 희망도 미래도 없는 깜깜하기만 했던 한국 남성들의 삶 그냥 남자라면 태어나자마자 

무조건 여성들 만을 위해서 호구마냥 머슴 마냥 노예 노비 마냥 이렇게만 사는 게 당연한 줄 알았던 한국 남성들의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 나타나 이건 잘못된 거다 이건 제대로 된 남녀평등 양성평등이 아니다 왜 이렇게 아직도 사

느냐 하면서 처음으로 일깨워주고 눈을 뜨도록 깨어나도록 가르침을 주신 성재기 대표님

 

비록 저를 비롯한 현재 대표님의 그 큰 뜻을 이어 받은 모든 이들이 여전히 부족함이 많고 공부할 것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거 하나 만큼은 약속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이 너무도 힘들게 평생을 바쳐서 헌신하며 싹을 틔운 

남성인권이라는 이 싹 어떤 비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치고 방해를 하고 훼방을 놓아도 이 싹이 언젠가는

당당한 거목으로 이 나라 이 땅 대한민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여성부의 폐지를 위해 이 땅에 제대로 된 남성 인권이 성립되고 역차별 받고 탄압당하고 억압당하지 않는

남성 권리 신장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까지 저 또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성재기 대표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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