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 도시락 싸주면서 배웅하는 신혼생활 연기 보여주는 일본의 귀요미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

 

2017년 닛테레에서 방영된

일드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ウチの夫は仕事ができない)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인성은 문제 좀 있지만 연기력과 외모만큼은 나쁘지 않은

니시키도 료(にしきどりょう, 錦戸亮, Nishikido Ryo) 가 남주 코바야시 츠카사를 맡고

마츠오카 마유(まつおかまゆ, 松岡茉優, Matsuoka Mayu) 가 코바야시 츠카사의 부인이자

여주 히로인 코바야시 사야카(小林 沙也加) 를 맡아서 이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 생활하면서

사랑과 고난 역경 모든 갈등을 이겨낸다는 게 대표 스토리 인 작품인데요

 

보자마자 바로 일본의 대표 귀요미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에게 치유되는 동영상

 

아침에 남편 출근길 배웅하는 달달한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신혼 연기의 절정

끝판왕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그녀 마츠오카 마유

 

저 영상이 처음에는 드라마 속 장면이었나 싶었는데

좀 더 알고 보니 우리 남편은 일을 못해에서 마츠오카 마유가 워낙 귀엽게 나오다 보니

인기가 은근히 좋았었는데 그걸 알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SP 말 그대로 스페셜 영상으로

제작진이 공개한 거라는 것 같습니다

 

엄청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정통 스시녀 아내의 본 모습 제대로 보여주며

남편 폰 챙겨주고 도시락 챙겨주고 넥타이 다시 봐주면서

회사 보내는 연기 보여주고 있는 마츠오카 마유

 

얼굴도 귀엽고 연기력도 예전부터 괜찮다고 평판이

자자했던 일본 여배우였던 만큼 이제 남은 문제는

작품운일텐데 워낙 일본에 인재가 많다 보니 ㅠㅠ

안타깝게도 확실한 주연급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쉽사리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남은 2022년에는 좋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좀 더 활발한 활동했으면 싶네요

마츠오카 마유 파이팅

 

아참 왜 마유짱은 무슨 생각이길래 남편한테 저렇게

신신당부를 하는 것이었을까요? 흐음 남편이 저녁에 빨리 퇴근하면

둘이서 뭐하려고 저런 말을 했을까요? 설마 아이 만들기? ㅎㅎㅎ

저런 귀여운 아내 있으면 말 안 해도 정말 기를 쓰고라도 무조건

정시 퇴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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