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13살 때 일본 레이싱 모델 데뷔한 에이벡스의 여배우 쿠리타 모모카(栗田桃花)

 

쿠리타 모모카(栗田桃花 くりたももか)

 

생년월일: 2004년 3월 30일

출신: 일본 시즈오카현 

키: 163cm

데뷔: 2018년

혈액형: 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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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대한민국에서도 한때 13살 성진국 일본 레이싱걸이라면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일본 초등학생 모델이 입고 레이싱 모델을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설왕설래가 참 많았었던 처자입니다

 

한국에 기사 뜬것들은 조금씩 서로 말들이 다르기도 하고

슈퍼바이크 레이싱 이벤트에서 레이스 퀸으로 뽑혔다더라 어쨌다더라 들 뿐이라

일본에서 뜬 기사들 이것저것 꼼꼼하게 제대로 된 팩트들 찾아보니까

일단 2016년 11월 6일 데뷔를 했으니

13살 초등학교 6학년 때 레이싱 모델 데뷔한 건 확실한 팩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 처자가 화제가 된 것은 2017년 초부터라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보니까 일본 연예계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전에 몸풀기 겸 오토바이 대회에서

레이싱 걸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스 퀸(レースクイーン) 으로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그 뒤에 2018년에 데뷔 루트 탄 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좀 더 뒤져보니까 2017년에 레이싱모델을 열심히 한 것 같더라고요

하나같이 글래머 체형의 섹시 콘셉트 위주의 다른 일반적인 레이싱걸들과는 다른 풋풋하면서도

자신만의 청초한 매력 젊음을 무기로 활동 내내 인기가 정말 상당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처자 아빠가 오토바이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델 활동이 너무 즐겁고 레이싱모델 활동도

스스로 원해서 출전한 것이라는 그녀 쿠리타 모모카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계단씩 한 계단씩 밟아나가며 도전해 나가는 게

어린 나이이지만 정말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반도에서는 어린애를 레이싱모델 시켰다면서 쿠리타 모모카 말고도

그녀의 부모까지 쌍으로 싸잡아서 안 좋게 말하는 사람들도 참 많던데

보니까 13살에 데뷔 후 본격적인 활동은 중학교 1학년 때 왕성하게 한걸로 보이고요

막말로 부모의 강제도 아니고 자기가 연예인 되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한 것인데

거기에 뭐 그리 욕할 거리가 있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저 때만 하더라도 키가 154cm였는데

현재는 키도 더 자라고 역변 없이 정변으로 잘 자라준

쿠리타 모모카 그녀 관련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리타 모모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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