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일본의 한채영 뒹굴녀 쿠라시나 카나 주연의 2018년 일드 봄이 왔다(春が来た)

 

 

 

 

 

 

 

 

 

 

 

봄이 왔다(春が来た)

 

출연

 

엑소(EXO) 카이(KAI) 김종인

일본 뒹굴녀 일본의 한채영으로 반도에서도 유명한 쿠라시나 카나(くらしなかな, 倉科カナ, Kurasina Kana)

후루하타 세이카(ふるはたせいか, 古畑星夏, Furuhata Seika)

사노 시로(さのしろう, 佐野史郞, Sano Shiro)

타카하타 아츠코(たかはたあつこ, 高畑淳子, Takahata Atsuko)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일본의 대작가 무코다 쿠니코(むこうだくにこ, 向田邦子, Mukoda Kuniko) 의 유작

봄이 왔다(春が来た) 를 기반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미 1982년도에도 한번 드라마화하여 방송된 적이 있었고

이번에 2018년판으로 WOWOW에서 총 5부작으로 새롭게 방영되었습니다

 

줄거리는 일본에 오게 된 한국 남자 카메라맨 이지원(엑소 카이) 이

촬영 현장에서 우연찮게 백화점 여성 속옷 매장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던

키시카와 나오코(쿠라시나 카나) 와 인연이 닿게 되어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키시카와 일가의 되찾은 가족애와

이지원 나오코 커플의 고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스토리가 이 드라마의 핵심

줄거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드답게 짧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 정도면 부담 없이 다 소화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와 썸 탄다 싶어서 믿고 거액을 밀려줬더니

갑자기 제주도로 무작정 돌아가버려서

그런 남자를 찾으려고 대뜸 제주도까지 가게 된 그녀 키시카와 나오코

 

이 신 찍을 겸 쿠라시나 카나가 제주도에서 4박 5일 정도 체류했던 것 같은데

이때는 이제 나이가 좀 든 모습이지만 여전히 미모 하나만큼은 리즈시절을

연상시킬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리즈시절

친한파 글래머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

일본 뒹굴녀로 반도 대한민국에서도 인기 참 많았었던

그녀 쿠라시나 카나

 

여전히 동안 외모 잘 유지하고 있어서

자기보다 7살이나 어린 엑소 카이랑 호흡을 맞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남일녀 커플 사랑 이야기를

드라마 내내 보여줬는데

 

봄이 왔다 은은한 정서에 뛰어나면서도 고풍스러운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이니 여러분들께서도 꼭 챙겨서 정주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쿠라시나 카나는 미모 불변 여전히 정말 아름답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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