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철 문에 가방이 낀 어느 스시녀 일본 여자 일본의 흔한 지옥철 열차 지연 사고

 

 

지하철 문에 가방이 껴버리는 바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일본의 흔한 지옥철 전철 지연 사고 열차가 출발하려면 문이 닫겨야 하는데

저 스시녀 일본 여자 가방이 문에 껴서 문은 안 닫기고 주변 일본인들은 왜 출발 안 하지 라는 듯이

뭐지 싶어서 어리둥절해하고 있고 이 여자는 여자 나름대로 빨리 저 상황을 해결해 보려 했으나

잘 안되자 당황스러워하고 있고 결국은 또 애꿎은 일본 역무원들이 와서 해결해 주네요 ㅠㅠ

 

일본이 워낙 철도 왕국에 전국이 전철로 연결되어 있는 나라이다 보니 진짜 일본에서 역무원 하는 것도

은근히 피곤한 일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별의별 잡다한 일을

다해야 할 것 같으니까 말이에요 허허허 아무튼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전철 탈 때 가방 문에 안 끼도록

조심들 하세요

 

그나저나 저 상황 한국이었다면 또 주변 오지라퍼 한국인들이나 여자랑 어떻게 좀 해보려는 보빨러들이

괜히 뭔 일이냐 하면서 참견하고 엄청 너도나도 끼어드는 애들 많았을 텐데 확실히 일본이라 남의 일이라고

다들 무관심하군요 이런 사소한 일에서도 이렇게 양국의 국민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일본 동북부 지역 부흥을 위한 럭셔리 초호화 크루즈 열차 트레인 스위트 시키시마

 

2016년 9월 28일 일본 JR 게이힌 도호쿠선 오미야행 열차의 깜찍한 부정 승차 무임승차범

 

설국의 본고장 일본 홋카이도 북해도 열차가 지연되는 흔한 이유

 

일본의 흔한 전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 아이를 조용하게 만드는 법(feat 프리큐어 시리즈의

 

일본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무임승차 시도하다가 걸린 시바견

 

현재 반도 헬조선 대한민국에서 한녀들에 의해 여혐 논란 중이라는 어느 지하철 주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