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전드 방송사고 미인 스시녀 뉴스 리포터를 본 어느 스시남 잠수부의 흑심

 

 

 

배 타고 바다로 나와서 자신이 인터뷰하던 어느 스시남 잠수부가 헥헥 거리며

힘들게 물 위 배 위로 다시 올라오려고 하자 그냥 보고만 있기 그랬는지 잡고 올라올 수 있도록 자신의

손을 건네는 마음 착한 어느 스시녀 뉴스 리포터 자 보기만 해도 참으로 훈훈해지며

인간이 가진 최고의 덕목 협동심이라는 감정이 느껴지는 모습인데요 그렇다면

그다음은 저 둘 어떻게 됐을까요?

 

그 정확한 답은 여러분들이 각자 이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휴 잠수부 저 친구 아무리 이 뉴스 리포터가 맘에 들었어도 그렇지 허허허 거참

저 모습을 일본 방송 NG 장면 방송 사고 돌발 상황 뉴스 리포터를 본 잠수부의 흑심이나 장난

이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괜히 사람 저렇게 물에 빠뜨리면 그냥 하하하 하고 장난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화낼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는데 이 잠수부 아무리 봐도 또 봐도 왜 저런 걸까 싶어서

정말 수상한 거 같습니다 허허허 거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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