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 발언 논란 왜곡 선동을 통해 보는 대한민국 민도의 현실

 

10대 생각 없고 개념 없던 시절에는 필자도 전교조를 지지하고

좌파 정당을 좋게 생각하며 부패한 기득권 불의에 맞서 싸우는 386 

현재의 586들을 높이 평가하는 좌파 성향을 좀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필자의 정치적 이념이 급격하게 바뀌게 된 게

일본에서 생활을 통해 습득하게 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의미

 

그리고 전의경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

왜 우리는 그냥 하라는 대로만 했을 뿐인데

 

항상 먼저 폴리스 라인을 넘어와서 쇠파이프에 죽창에 곡괭이 각목

같은 것들 들고나와서 폭력을 휘두르는 건 과격 불법 폭력 시위대인데

어째서 언론은 왜 우리만 맨날 죽일 놈인 것처럼 선동하고 욕하는 걸까?

이건 좀 아닌 것 같다에 대한 답을 탐구하며 고찰해서 정의를 내려가보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금처럼 이렇게 우파로 전향을 하게 됐는데요

 

875원 대파 논란

 

저도 시장을 많이 봐봐서 대파 875원이면

그냥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거 다 하고 또 눈이 번쩍 뜨인

좌파들이 요새 한참 열을 올리며 왜곡선동에 뇌절해서

대파 들고 온갖 야랄야광 개생쑈까지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 발언 논란입니다

 

저걸 가지고 좌파들은 윤 대통령이 서민 물가 자체를 모른다

대파 가격도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

즉 윤석열 대통령은 기득권 부자 가진 자 있는 자라는 프레임을 짜서 저런 기득권을

타도하자 무찌르자는 논리로 한참 온갖 거짓 과장 왜곡 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요

 

원래 가격은 1700원 정도인데 875원에 판매 중이라는

마트 관계자의 안내에 여기 하나로마트는 이렇게 하는데 다른 데는 이렇게 싸게 사기 어려운 것 아니냐

농협중앙 회장님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하라고 했다고 하자 농협중앙회장은 원래는 2550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창 비쌀 때에는 3900원까지 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든다

 

 

좌비씨를 비롯 좌파들이 선거운동에까지 써먹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875원 대파 논란의

팩트 진실

 

지가 좌파들이 의도한 대로 선동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한 개돼지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윤 대통령 875원 대파 타령하며 욕하고 있는 차마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기조차 어려운 수준인 어느 개돼지의 유튜브 댓글

 

대통령실 대파값 전정부서 가장 높아

농축산물 소비자가 안정에 총력

 

 

그리고 좌파들이 꼭꼭 숨기기 바쁜

그들이 보기엔 불편한 진실

 

 

희한하게도 언론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최소한의 사명감과 직업윤리조차 상실한 언론을 언론이 아닌

선전선동의 도구로 쓰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게 오늘날 반도의 현실인데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민도를 보면 기레기들이 떠드는 이 말이 사실일까

아님 의도가 있고 교묘하게 취사선택해서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내보내는 게

아닐까 하는 최소한의 팩트체크 교차 검증하는 수준을 갖추려면 아직도 한참이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언론은 있는 그대로 있는 사실 정확한 사실만 내보내고 그걸 본 사람들의 판단과 생각

가치관은 스스로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할 임에도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 천국인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은 언론 미디어라는 기가 막힌 탈을 뒤집어쓰고

펜을 그냥 지들 입맛대로 지들 멋대로 지들 개인의 특정 성향대로만 휘갈겨대고 있으니

이래서 나라가 참 어지럽다고들 하는 거구나 싶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끝으로 이 글 보니까 왜 좌파들이 언론을 이용

취사선택을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계속해서 선동하는 방송을

제작하고 내보는지 눈에 뻔히 보이는 이중성 내로남불을 왜 어째서 포기를 못하는 건지

 

말로는 공정타령 열나게 하지만 미디어 매스컴의 위력을

깨닫고 그걸 기가 막히게 얼마나 이것들이 잘 활용하는지 다들 아시겠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국민 민도상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유튜브 댓글이라면서

필자가 소개한 것처럼 저런 무뇌 개돼지가 이 나라에는 아직도 한 트럭이기 때문인 거죠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주의이다

민중은 그저 빵 한 조각과 왜곡된 자극적인 정보만 주면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나치 독일의 선전선동의 대가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거짓 조작 반일 선동하려다 실패한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