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365일의 종이 비행기(365日の紙飛行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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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365일의 종이 비행기(365日の紙飛行機)

 

타카하시 미나미(たかはしみなみ | 高橋みなみ) 의 졸업 싱글에 있는 노래입니다

삼뱌쿠로쿠주우고니치노 카미히코오키 일본 NHK 아침 드라마 아사도라 아침이 온다(あさが来た)

오프닝 주제가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이기도 합니다

 

노래가 좀 올드한 풍이 나면서도 마치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인생을 되돌아 보는

내용의 가사 인지라 이것때문지는 몰라도 일본의 중장년층에게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는 AKB48 사단을 졸업하고 멋진 뮤지션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NMB48의 사야네 야마모토 사야카(やまもとさやか | 山本彩 | Yamamoto Sayaka) 가 센터를 맡은

노래인데 사야네가 이 노래를 개인적으로 아끼고 애착을 가지고 있는건지 솔로 버전으로

혼자서 몇번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아사노 소라오 미아게테 쿄오토 이우 이치니치가 라고

야마모토 사야카가 처음 감미로운 목소리로 스타트를 끊으며 시작하는 도입부 정말 들어보신 분들만 

끄덕 끄덕 하실 겁니다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굿이에요 ㅎㅎ  

 

아참 위에 멤버들이 다 같이 나와서 365일의 종이 비행기 부르는 영상 보면

한국인들도 매우 잘 아는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그쵸?

현재는 로켓펀치 멤버로 있는 타카하시 쥬리(高橋朱里 ( たかはし じゅり ) Takahashi Juri) 

아이즈원(IZ*ONE アイズワン) 멤버 생활 하면서 한국 생활 중인

미야와키 사쿠라(みやわきさくら | 宮脇咲良 Miyawaki Sakura) 까지

그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