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마이걸 OST 아라시(ARASHI) 마이걸(マイガ-ル)

 

 

 

아라시 마이걸

아라시 (嵐 | あらし | Arashi)

오노 사토시(大野智), 사쿠라이 쇼(櫻井翔),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마츠모토 준(松本潤)

 

どんな言葉を使えば
돈나코토바오츠카에바
어떤 말을 사용하면

もっと心通じ合えたかな
못토코코로츠우지아에타카나
좀 더 마음을 통할 수 있었던걸까?

強がりの笑顔に隠したその涙
츠요가리노에가오니카쿠시타소노나미다
억지 미소에 감췄던 그 눈물

どんな日々を過ごしだって
돈나히비오스고시닷테
어떤 날들을 보내도

きっと今を信じ続けていれば
킷토이마오신지츠즈케테이레바
분명 지금을 계속 믿어가면

一つだけ僕たちの道が始まるよ
히토츠다케보쿠타치노미치가하비마루요
하나뿐인 우리들의 길이 열려

やさしさに触れる時が幸せ導いて行く
야사시사니후레루토키가시앙와세미치비이테유쿠
다정함에 닿을 때 행복이 인도해가

微笑む声重ねたなら僕らは
호호에무코에카사네타나라보쿠라와
미소 짓으며 웃는 소리 서로 포개지면 우리들은

ほんのちょっとずつ歩いて行ける気がした
혼노춋토즈츠아루이테유케루키가시타
정말 조금씩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ありがとうの想いを伝えたいよ
아리가토우노오모이오츠타에타이요
고맙단 마음을 전하고 싶어

そっと君のもとへ
솟토키미노모토에
살며시 너에게

遠く離れてしまっても
토오쿠하나레테시맛테모
멀리 떨어지게 돼도

思い出に満ちた未来へ
오모이데니미치타미라이에
추억으로 가득찬 미래로

目を閉じれば
메오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君と過ごしたあの季節が思い浮かぶ
키미토스고시타아노키세츠가오모이우카부
너와 보냈던 그 계절이 떠올라

二人の記憶繋いでく今日も
후타리노키오쿠츠나이데쿠쿄오모
두사람의 기억을 이어가 오늘도

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솟토치이사나누쿠모리아츠메테
살며시 조그마한 따스함을 모아

 

僕が包んだ指先
보쿠가츠츤다유비사키
내가 감싸안은 손가락끝

そっと零れ落ちてしまったのは
솟토코보레오치테시맛타노와
살며시 넘쳐 흘러버린 건

足早に駆け出した君の暖かさ
아시바야니카케다시타키미노아타타카사
발빠르게 빠져나간 너의 따스함

 
大切な言葉全部
타이세츠나코토바젠부
너무 소중한 말 모두

君一人で抱えていた
키미히토리데카카에테이타
너 혼자서 끌어안고 있었어

言いたいこと何も言わず
이이타이코토나니모이와즈
말하고 싶은 걸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 채

離してしまった手のひら
하나시테시맛타테노히라
놓아버린 손

思い出すよ今でも
오모이다스요이마데모
추억해 지금도

ありがとうともう一度伝えたいよ
아리가토우토모우이치도츠타에타이요
고맙다고 다시 한번 더 전하고 싶어

そっと君のそばで
솟토키미노소바데
살며시 너의 곁에서

昨日に戻れないけど
키노우니모도레나이케도
어제로 돌아갈 수 없지만

祈るように明日を迎える
이노루요우니아스오무카에루
기원하듯 내일을 맞이해

手を伸ばせば君が残したあの季節の扉開く
테오노바세바키미가노코시타아노키세츠노토비라히라쿠
손을 뻗으면 니가 남겨두고 간 그 계절의 문이 열려

会いたくて仕方ないから今日も
아이타쿠테시카타나이카라쿄오모
만나고 싶어서 어찌할 수 없으니까 오늘도

きっと君のこと思い出すだろう
킷토키미노코토오모이다스다로우
분명 널 추억하고 있겠지?

 

一秒ごと出会った日が
이치뵤우고토데앗타히가
일초마다 만났던 날이

遠ざかって行くけれど
토오자갓테유쿠케레도
멀어져가고 있지만

変わらずに君は生きてる
카와라즈니키미와이키테루
변함없이 넌 살아있어

胸の中で
무네노나카데
이 가슴 속에

 

ありがとうの想いを伝えたいよ
아리가토우노오모이오츠타에타이요
고맙단 마음을 전하고 싶어

そっと君のもとへ
솟토키미노모토에
살며시 너에게

遠く離れてしまっても
토오쿠하나레테시맛테모
멀리 떨어지게 돼도

思い出に満ちた未来へ
오모이데니미치타미라이에
추억으로 가득찬 미래로

目を閉じれば
메오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君と過ごしたあの季節が思い浮かぶ
키미토스고시타아노키세츠가오모이우카부
너와 보냈던 그 계절이 떠올라

二人の記憶繋いでく今日も
후타리노키오쿠츠나이데쿠쿄오모
두사람의 기억을 이어가 오늘도

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솟토치이사나누쿠모리아츠메테
살며시 조그마한 따스함을 모아

 

そっと小さなぬくもり集めて
솟토치이사나누쿠모리아츠메테
살며시 조그마한 따스함을 모아

 

아역 배우 이시이 모모카 짱과 함께

정말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부녀 연기를 보여줬었던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보고 또봐도 자꾸봐도 재밌는 대표 일본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