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상물 애니 케이온(けいおん) 의 금수저 일본 여고생 코토부키 츠무기짱의 놀라운 괴력 클라스

 

 

 

 

 

일본 여고생들의 풋풋하면서도 활기찬 청춘 라이프 애니

케이온(けいおん K-ON!)

 

장르: 4컷 만화, 일상물, 학원물

작가: 카키 후라이(かきふらい)

 

줄거리

 

사람이 없어서 폐부 위기에 몰린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의 경음악부를 구하기 위해

음악에 재능있는 여학생 사총사 타이나카 리츠(田井中 律), 아키야마 미오(秋山 澪)

코토부키 츠무기(琴吹 紬), 히라사와 유이(平沢 唯) 출동

반갑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경음악부 밴드

방과 후 티타임(放課後ティータイム) 입니다

 

호오라 줄거리만 보면 일본의 흔한 스시녀 여고생들의 청춘 학원물 같아 보이는데

또 어떻게 보면 음악 만화 같기도 하고 상당히 헷갈리시다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분들을 위해 확실히 말해드리자면 이 작품 겉으로는 경음악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냥 4인방을 중심으로 한 일상물적인 성격과 그들 한명한명의 캐릭터성이

극중안에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작품이지 전문적으로 음악을 다루고 밴드를 하고

밴드 관련 연관성 있는 구성은 의외로 적습니다 그러니 귀여운 여고생 보는 맛으로 입문 하셔야

한다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M29A1 81mm 박격포

포신 13kg 포다리 18kg 포판 11.5kg

 

M60 7.62mm 기관총

무게 10.432kg

 

트라이톤 익스트림 76 건반(KORG TRITON Extreme 76Key)

무게 16.9kg

 

작품내에서 16.9kg 짜리 건반을 가볍게 한손으로 들고 사뿐 사뿐 뛰어다니는

케이온의 금발머리 미소녀 괴력 담당 괴력녀 코토부키 츠무기

참고로 케이온좀 봤다 싶으신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코토부키 츠무기 이 처자 축제 라이브때 땀도 안흘리고 노래 하고 샤우팅까지

날립니다 ㄷㄷ

 

말그대로 무기(ムギ) 는 공민지나 윤은혜 같은

케이온의 공식 소녀 장사 포지션이다 이거죠 뭐 

 

심지어는 평소에 성인 남자 둘이서 조심스럽게 설치해야 하는 키보드를

저렇게 멋진 키보드 파지법을 보여주며 혼자서 쿨하게 여고생의 몸으로

설치한적도 있습니다 그냥 힘 관련한 에피소드는 주연 4인방 중에서 혼자서

꽉잡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끝으로 덧붙이자면 저도 한손으로 약 5kg에서 6kg 짜리 방패도 자주 들어봤고

 5~ 6kg 되는 저희집 시츄 강아지도 한손으로 들고 밖에 돌아다닌적도 많이 있고

심지어 저의 엄마는 비오는 날 우산들고 한손으로 5~ 6kg 되는 저희집 강아지

데리고 제 학교까지 20분 걸어서 온적도 있는데 이 5~ 6kg 도 한손으로 계속

들고있을려면 손 덜덜 거리고 진짜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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