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의 새로운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 시청률 저조로 실패했습니다
필자는 김태호 PD의 정치적 성향과 프로그램에 개인적 이념을 주입하는 점을 비판하며
그의 프로그램이 재미보다는 교훈을 강조하는 점을 문제로 삼습니다
특히 가브리엘의 낮은 시청률과 시간대 변경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음을 언급하며
실패를 예상했다고 주장합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시청률 저조
예능 프로그램 실패, 방송 시간대 변경, 프로그램 비판, 예능 연출, 한국 예능 분석
필자는 옛날부터 천재 PD라는 소리 들으면서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으로 한참 승승장구하던
김태호 PD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김태호 특유의 좌파 성향의 정치성향도 성향이지만
좌파 특유의 자신들은 뭐든지 다 옳다는 식의 남을 아래로 보고
가르치려는듯한 선민사상 이게 필자가 봤을 땐 이 사람이 진짜 엄청 심한
사람이었으니까요
아니 뭐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인 정치사상이나 이념이야 가질 수 있어요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른데 어찌 한 가지 길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헌데 필자가 본 이 김태호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면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서 자신이 만들고 연출한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공영방송의 예능이지 일개 개인 유튜브 방송이 아니니까
예능의 본 목적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재미를 주는 것에만 충실하면 되는데
개인적인 자신의 생각이나 이념은 충분히 다른 방면으로 활동을 통해
얼마든지 마음껏 표출할 수 있음에도
자신의 생각과 정치이념 사상이 무조건 다 옳고 절대 진리라는 듯이 그것만 은근슬쩍
자신의 연출작에서 쿨타임 찼다 싶으면 한 번씩 심심찮게 교묘하게 내보이며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건데요
여기다 그 특유의 내로남불 자신과 같은 좌파 민주당 이재명 문재인은 절대로 찍소리도
한번 깨갱도 마음껏 못하면서 우파에게는 그렇게 엄격하고 비아냥 조롱에 자신은 그렇게
본인과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을 왈가왈부 맘대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남들이 지한테
뭐 한마디 비판하면 그건 절대 수용하지 못하는 자의식 과잉까지
솔직히 대한민국 좌파가 가진 대표 종특 특징의 고농축 엑기스
같은 사람이 바로 이 김태호라 안 그래도 TV 잘 안 보던 필자였지만
그중에서도 이 사람이 연출한 프로그램은 절대 단 한 번도 안 보고
유튜브에서 우연찮게 알고리즘이 올려줘도 즉시 그 채널 관심 없음으로 돌리고
각별히 신경 쓰면서
종종 김태호 PD 어디까지 가려나 하고
살아왔었습니다만 드디어 필자가 기다리던 그날이 조금씩
오려고 하는 걸까요 여러분?
박명수 솔직 김태호 가브리엘 시청률 안 나와 난처
박보검은 내게 떠넘겨
박보검, 박명수, 염혜란, 지창욱, 홍진경, 덱스, 가비
출연진들 데리고 낯선 나라 그리고 낯선 이름 타인으로 살아가는 72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나영석 PD의 새예능 서진이네2에 당당하게 맞불을 놓으며
시작했던 그 방송국 JTBC의 새로운 예능이자 김태호의 새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시청률 개폭망으로 처발리고 서진이네 2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은근슬쩍 방송 시간대까지 바꿔봤으나
푸하하 별 효과도 없고 개폭망 확정된 걸로 보이네요 아이고 쌤통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기랑 성향이 다르다고 해도 그렇지
전의경들이 그 집회에서 얼마나 폭력 시위대의 시위라는 이름 하의 무차별적인 광기의 폭력 앞에서
엄청나게 갈려나갔었는데 그런 건 진짜 눈곱만큼도 생각 안 하고 좌파 옹호에만 열을 올리며
틈만 나면 자막으로 풍자라는 이름하에 비아냥 조롱해대더니
안 그래도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 시절부터 망조가 들었다 싶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폭망의 길 걸어가는 거 같아서 보면 볼수록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필자 자신도 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올 해외 촬영 로케면 14부작이니까 제작비만 해도 장난 아닐 텐데
박명수가 시청률 안 나와서 김태호 난처라고 괜히 말한 게 아닌 거 같네요
푸하하하 My name is 가브리엘 폭망 응원합니다
'結衣新垣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전의경 웹툰 뷰티풀 군바리 보고 적는 필자의 그시절 의경썰 7탄 은행 강도 (0) | 2024.08.08 |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75대 감독 호소인 아마노 홍 홍명보 채용 비리 사태 알기쉽게 간단 핵심 정리 (0) | 2024.07.22 |
필자의 OpenAI 대화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 GPT-4 리얼한 사용 후기 (0) | 2024.05.22 |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정 국회의원 후보 김준혁의 이화여대생 성상납 발언 관련 민주당 이대 출신 여성 의원들의 미스터리한 침묵 (0) | 2024.04.05 |
한국 체코 국제커플 국결 유튜버 꾼맨(KKUNMAN) 부부의 파경 이혼을 본 필자의 생각 (2) | 2024.04.02 |
필자네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끔찍한 페미 한녀+ 세월호 리본 이종 세트 한꺼번에 본 썰 (0) | 2024.03.24 |
필자네 삼남매가 초등학교 잼민이때 겪은 황제 교권 시절 황당 진상 교사 썰 (0) | 2024.02.13 |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KBS 고려거란전쟁을 보고 필자가 말하는 귀주대첩 고려군 20만 동원의 진실 (0) | 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