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겪어본 cu 편의점 택배로 제주도에 물건 보내본 썰

 

필자가 추천하는 

꽤 재밌게 볼만한 일본 러브코미디 라이트노벨

 

실은 여동생이었습니다. ~요즘 생긴 여동생과의 거리감이 괜히 가까워~

(じつは義妹でした。 ~最近できた義理の弟の距離感がやたら近いわけ~)

입니다

 

얼핏 보면 또 남매 타령하는 일본식 로맨틱 코미디인가

싶기도 한데 의외로 작가가 가족 간에 유대 관계가 깊은 집안 출신인 건가

허투루 쓰이는 캐릭터 없이 탄탄하게 구성 잘해놨습니다

볼만하더라고요

 

헌데 또 한편으로는 여동생 없는 애들은 이런 작품 보면서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는 건가 싶기도 해요 이런 여동생물이 끊이지 않고

나오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거 보면 판타지로써는 이쪽 분야가 제격인 건가 싶어지기도 하고요

현실은 그게 그건데 말이죠

 

 

이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필자가 보유하고 있던 음악 CD 하나를

누군가 산다고 하는 분이 있어서 팔게 되었습니다

 

중복 앨범이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사실상 개봉만 한

새 상품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대화를 주고받아보니 이분이 글쎄 제주도에 산다면서

자기한테 물건 보내려면 택배비 육지보다 더 들 거라면서

 

택배비는 일단 편의점 가서 붙이고 다시 자신한테 말해주면

나오는 데로 다 주겠다고 하시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저렇게 붙이게 됐는데

 

필자 같은 경우는 CU 편의점 통해서 제주도에 택배 보내보게 됐는데

중량 520g에 택배비 7100원 나왔고 기간은

 

12월 2일 날 붙여서 12월 5일 도착

3일 걸렸습니다

 

육로로도 한참 내려가야 하고

배로 가는지 비행기로 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바다도 건너가야 하고 해서 본토에서 택배 주고받을 때보다

조금 느리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엄청 빠르게 갔습니다

놀랍더군요

 

찾아보니까 이곳저곳에서 편의점 택배로 제주도까지 물건 보내는 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참 많던데 물론 필자의 이 썰이

절대 진리가 될 수는 없겠으나 대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됐으면

싶네요 한번 열의를 기울여 이 글 올리는데 많은 사랑 받아서 검색 유입

빵빵 터지게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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