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체중 증가 후 본격 떡상한 일본의 뚱녀 전문 스시녀 여배우 토미타 미우(富田望生)

 

토미타 미우(富田望生 とみたみう Tomita Miu)

 

생년월일: 2000년 2월 25일

출신지: 일본 후쿠시마

키: 152cm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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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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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https://www.japanmusic.jp/talent/miu-tomita/ 

 

2012년부터 본격 연예계물 먹기 시작했으나

한동안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015년 영화 솔로몬의 위증(ソロモンの偽証) 을 발판 삼아

괜찮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여배우입니다

토미타 미우 이 처자는 항상 거론할 때마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점이 한 가지 있는데요

 

보통 여배우라면 쉽게 결정하기도 힘들었을 일

헌데 토미타 미우 이 처자 같은 경우는 솔로몬의 위증 영화 촬영을 위해서

무려 15kg라는 체중을 증가하는 일생일대의 대모험을 감행하게 됩니다

연기 경력이 많은 여배우인 것도 아니고 10대 소녀가 그것도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려 하는

입장에서 말이죠

 

진짜 어떻게 보면 독하다는 말과 함께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평가가

저절로 따라오게 만드는 이 결정은 결과론적으로 대박을 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지어지게

됐고 그 후로는 토미타 미우 좀 못생기고 뚱뚱한 뚱뚱녀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배역들은

싹쓸이하다시피 하며 착실하게 인지도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막 엄청 미인형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개성 있는 마스크로

나름 꾸미기만 잘해주면 예쁠 것 같다는 평가 나오게 만드는 토미타 미우의 살찌기 전 모습

귀여웠네 나쁘지 않네 싶어지지 않으십니까?

 

아무래도 워낙 날고 기는 미모 올킬 하는 여배우들이 일본 연예계 업계에 많다 보니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열어보고자 살 찌워서 못난이 뚱뚱녀 추녀 콘셉트의 새장을 열어 재낀 게 아닌가

싶어지는데 연기도 좋지만 살찌면 아무래도 건강에 좋지 못한 게 사실이니 가끔씩은

살 빠진 모습도 보여줬으면 싶어지네요

 

최근에 토미타 미우가 키요하라 카야(きよはらかや, 清原果耶, Kiyohara Kaya)

시게오카 다이키(しげおかだいき, 重岡大毅), 카미야마 토모히로(かみやまともひろ, 神山智洋, Kamiyama Tomihiro)

랑 같이 나온 일본 하이틴 스릴러 드라마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宇宙を駆けるよだか)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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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매우 좋아한다는 스시국 일본의 주목 받는 차세대 신예 스타 키요하라 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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