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간통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바람은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보통 멘탈 아니고서야 제정신을 온전하게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하죠 어떻게 보면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계속해서 달고 살아야 하는 악연 아닐까 싶기도 한 불륜 그래서 오늘은 아내가 바람피고 불륜해대는 걸 알게 된 후 철저하게 준비 끝에 아내에게 제대로 한방 빅엿 먹이면서 멋지게 이혼하게 됐다는 어느 일본 남자의 사연입니다 과연 그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었을까요? 777 불륜당하고 이혼이 성립됐는데, 체험담을 좀 적어도 되나요? 781 名前:777 트립 테스트 785 그럼 좀 실례합니다… 메모장에 정리해서 투하. 나 27세 아내 27세 불륜상대 30세 (미혼) 아이는 없음. 맞벌이 내 연봉 700~800만 정도 아내의 연봉 400~500만..
원래 인간의 본능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더 판타지를 쓰게 되고 힘차게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된다고 하던데요 그런즉 오늘은 여동생 없는 사람들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만한 일본 스레 한번 다 같이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동생 있는 VIP들? 지금 가서 여동생의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봐.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5/16(月) 19:01:31.33 ID:bgdm3nwQ0 처음엔 「?」라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쓰다듬으니 「기분나빠」라며 엄청난 기세로 손을 쳐냈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5/16(月) 19:02:23.20 ID:VXjEEgEL0 이상한 얼굴을 하더라 4 : 忍法帖【Lv=2,x..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인두겁을 쓴 놈 같다고 이 말이 왜 생길 수밖에 없었던 건지 세계 어딜 가나 정신 나가서 살짝 맛이 간 놈은 만국 공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소름 돋는 일본의 어느 공포 스레 자 그럼 다 함께 읽어보시죠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38.18 ID:OHFKx0Hz0 죄는 갚았습니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6:58.28 ID:OHJNXSza0 누구 죽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8:37.38 ID:OHFKx0Hz0 >>3 여고생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1/24(木) 17:37:10.34..
공포 괴담이라는 장르는 막상 무섭고 소름 끼쳐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쿨타임 다시 가득 차는 시간 되면 또 슬슬 생각나서 찾게 되는 인간들과 참으로 기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한번 재밌게 읽어보는 어느 일본 남성이 겪었던 소름 돋았던 썰 바로 가보겠습니다 1 2주전 현재 사는 집에 이사를 왔다. 이건 이전에 살던 집에 관한 이야기다. 5 호오...계속 해봐. 7 새벽 3시쯤 되면 현관 문에 달린 신문 투입구 뚜껑이 달칵하고 열린다. 9 열린 채 한동안 조용하다가, 잊어버렸을 무렵 덜컹하고 닫힌다. 10 신문 배달원이겠지. 12 그냥 잠결에 잘못 들은 거 아냐? 13 커버가 붙어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저쪽 상태를 확인할 수 없지만. 1시간쯤 지나면 덜컹하고 닫힌다. 이런 패..
아무리 세상은 넓고 별의별 정신 나간 놈들 천지라지만 살다 살다 어찌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건지 보면 볼수록 그 어처구니없음에 분노가 차게 만드는 일본의 역대급 분노 스레 자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0: 1/7 2008/09/06(土) 15:53:03 0 전 남편과 전 시댁에 복수한 사이다 전 시댁은 샐러리맨이지만 원래는 시골 농경 집안. 그래서 그런지 강렬한 장남 최고&남자애 낳아라병。 결혼전에는 상냥했던 남편이 、입적후에는 시부모와 같이 표변했다. 단숨에 나를 노예 + 샌드백취급、물론 반론같은건 절대 용서하지 않음。 결혼하고 반년뒤 시부모와 강제 동거、아침 네시 기상、밤에는 12시전에 자본적이 없다。 파트로 일하고 있는 급료도, 결혼전 저금도 모두 생활비로 써버렸다. 당연히 몸이 망가지고 있었..
결혼이라는 게 이때까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해오던 두 가정의 결합이나 마찬가지인지라 장서갈등 고부갈등이 심한 가정도 참 많은데요 자칫하면 큰 갈등과 혼란이 벌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세상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어느 일본의 천연(天然) 부부가 선보인 사위와 장인 장모의 갈등? 며느리와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부모님의 갈등 한방에 해결하는 기발하면서도 웃음 나오는 방법 자 한번 다 같이 읽어보시죠 550 :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0(日)12:06:08 ID:??? 몇년전, 시부모님이 「신혼 여행에 따라가고 싶다」 고해서, 남편이 그걸 타진해왔다. 당시 2ch를 몰랐던 나는 천연이라 「좋아요」 하고 승낙. 특별히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고 할지, (시부모님도 여행하고 싶겠죠~) 정도로 생각했다...
그 무엇보다도 엄숙하고 숙연해야 할 장례식장에서 모르고 역대급 실수를 해버렸다는 스레드 개설자 과연 그는 도대체 뭔 실수를 했길래 스레에서 이렇게 타인들과 이야기까지 하고 있었던 걸까요? 자 빨리 본론으로 다 같이 들어가 보십시다 1111111111_哔哩哔哩_bilibili 传奇_原汁原味_重温经典 www.bilibili.com 일단 오늘의 스레 관련 보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샤먼킹 1기 OP부터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24(木) 02:52:16.89 ID:vvUL1J9T0 되살아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2/24(木) 02:52:52.67 ID:VYukvZrLO 어째..
오랜 세월 한녀 페미들의 가스라이팅 속에서 대를 있는데 쓰는 종마 노예로 사육당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하면서도 암울한 한국 남자들 사이를 요새 광풍처럼 휩쓸고 있는 새로운 신개념 이론 설거지론, 베트남론, 퐁퐁남 열풍 현상 헌데 오늘의 스레드 개설자는 웬만한 스윗한남 보빨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정말 참담하기 그지없는 결말을 결혼 생활 중에 맞게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얼른 알아보도록 합시다 여러분 1: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10.84 ID:iaIs52oc0 죽고 싶어ㅋㅋㅋㅋ 2: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2011/04/03(日) 10:25:42.12 ID:a5iolpPj0 죽든가 4: 忍法帖【Lv=13,..
서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 같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알다가도 모를 부부 사이 갑자기 아내가 좀 이상해진것 같다며 타인들에게 공개적인 조언을 구하는 어느 스시남 남편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근데 제가 봐도 아 뭐지싶어서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리저리 묻고 다닐만한 일인것 같긴 한것 같습니다 22: 1/3:2009/02/11(水) 13:58:34 ID:느닷없지만 써본다. 먼저 스펙부터 올림. 나 : 28세. 최근 파견에서 정규직으로 막 올라감. 연봉 250만 정도 아내 : 34세. 출산과 동시에 퇴사. 집에서 사업 시작. 연봉 500만 정도 아이 : 8세 아들 & 2세 딸 여름부터 아내의 상태가 이상하다. 저녁에 딸을 보육원에서 데려오는데, 그 뒤에는 2시간 정도 걸린다며 ..
지금 초딩들은 뭐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해 보면 제가 가장 귀찮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매일 일기 쓰고 선생님 평가받기 였었는데요 오늘은 여기에 얽힌 일본 개그 스레 겸 재밌는 5ch 스레 번역 하나 다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4월 입학식도중 한 자세로 가만히 있어야 되서 지쳤다. 교장의 이야기가 너무 길다. 지금부터 중학생이니 다양한 일 하고 싶다. 선생님의 코멘트 수고하셨습니다 2 선생님 코멘트 의지 너무 없다 w 7 키가 0.1센치 더 컸다. 굉장히 기쁘다. 청소도 급식 당번도 힘내자! 앞으로도 노력한다!! 코멘트 다행이네요 8 선생님 좀 더 의지를 내라 wwwww 9 선생님 wwwwww 10 다행인 거냐 wwwwwwwwwwwwwwwwwwwwwwwwww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