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대한민국 최악의 5년 586 운동권의 문재인 강점기를 예언한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

 

지금 대한민국은 벼랑에 서 있다

 

통합 리더십 상실, 국정 혼선

정치권의 무능으로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져 내리며

우리를 벼랑으로 내몬 것이다

 

이념, 계층, 빈부, 연령 등

모든 면에서 갈등이 증폭되고

 

주변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은 실리 외교로

나가고 있는데

 

닫힌 민족주의

우리 민족끼리에 사로잡혀

우리가 현실을 놓치는 사이

 

핵 위협은 이미 현실화되어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

 

경제 포퓰리즘은 고픈 배를 채워

주기보다 아픈 배를 쓸어 주기에 바빠

 

정작 서민층과 젊은 층은 고통을 겪고

 

교육은 과잉 개입 하향 평준화로

벼랑 끝에 몰렸고

 

법질서는 흔들리고 공권력은 땅에 떨어져

헌법 위에 떼법이 맹위를 떨치고

 

공존을 모르는 지도자는 배타적이고

유아독존식 사고로 실리를 무시하며

 

국민 감정을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하고

 

도덕성을 앞세운 정치 아마추어의

무능력이 금세 드러난 데다가

 

 

상대방은 아랑곳하지 않고 개혁 구호를

입에 달고 다니던 사람들이

 

무시 못 할 상대방을 만나 화들짝 놀란다

 

생각하기도 싫은 퇴보와 암흑 중국 북한 사대 굴종 굴욕의 역사

불법적인 문재인 강점기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것 같은 소름 돋는 이원복 교수의 15년 전 예언

사실 원본 버전은 저기서 살짝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원본을 보더라도

문재인 씨의 5년을 어찌나 기가 막히게 잘 맞게 설명해놨는지 마냥 이원복 교수님의 예지력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생전 땀 흘려서 취직해서 일 한번 해본 적 없고 삥 뜯고 허구한 날 위수김동 친애김동 북한 타령에

산업화 세대가 아무것도 안 남아 있던 가난하고 어지러운 잿더미 국토에서 피땀 흘려 일궈놓은걸

취직해서 일 한번 해본 적 없이 무전취식으로 떵떵거리며 편하게 잘만 사는 좌파 586 소위 말하는

민주화무새들 이 무능한 애들이 더 이상 또다시 힘을 얻고 기어 나와서 자유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끌고 들어가는 일 이제는 절대로 제발 두 번 다시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저의 집에도 먼나라 이웃나라 초창기판이었나요? 6권짜리가 있긴 한데

이원복 교수의 2007년 대예언을 한번 보고 나니 갑자기 급땡기네요 최신 개정판이랍시고

다른 나라들도 먼나라 이웃나라 많이 낸 걸로 아는데 한번 나중에 밤에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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