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미에현 마츠자카 시 마츠자카 쇼핑센터 맘(松阪 ショッピング センター マーム) 시체물 사건

 

 

 

 

일본 미에 현(Mie, 三重縣) 

 

일본 긴키(近畿) 지방 남동부에 있는 현(縣) 

현청 소재지는 쓰(津) 기이(紀伊) 반도 동안에 위치하고 있다.

해안은 전형적인 리아스식으로 이세 만(伊勢灣) 에서는 새우, 바닷가재 등이 잡힌다.

현역(縣域) 의 2/3가 삼림이며 기슈(紀州) 목재가 산출된다. 섬유 주물 도자기 공업 등이

성하며 욧카이치(四日市) 석유 화학 콤비나트가 있다.

 

현청 소재지는 쓰시(津市) 이다. 기이 반도 동안에 위치하고 동쪽으로 이세만 남쪽으로 태평양에

면한다. 북부에서는 스즈카(鈴鹿) 산맥 누노비키(布引) 산맥 다카미(高見) 산맥이 분수령을 이루고

그 동쪽에 이세평야 서쪽에는 우에노(上野) 분지가 있다. 남부 지역은 기이산지가 해안 가까이까지

펼쳐져 평지가 적고 해안은 전형적인 리아스식이다. 현의 2/3가 산림이며 양질의 기슈 목재가

산출된다.

 

욧카이치를 중심으로 한 이세만 연안에서는 석유 화학 모직물 자동차 유리 도자기 공업이 성하다.

농산물로는 쌀 차 귤 등이 있고 어업으로는 정어리 가자미 방어 가다랭이 다랑어 잡이와 진주 김 조개 등의

양식이 이루어진다. 시마 반도에는 오래 전부터 해녀들이 전복 등을 따오고 있다.

 

이세시마(伊勢志摩) 국립공원 요시노쿠마노(吉野能野)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명소와 유적이 많다.

 

원어명 みえ

위치 일본 혼슈(本州)

경위도 동경 136°30′30″, 북위 34°43′51″

면적(㎢) 5,777.35

시간대 UTC+9

행정구분 14시15정

 

행정관청

소재지 三重縣津市廣明町13番

홈페이지

http://www.pref.mie.jp/  

 

꽃창포(ハナショウブ) 나무 진구삼나무(神宮杉)

흰물떼새(シロチドリ)

주도 쓰시

인구(명) 1,820,324 (2014년)

 

 

2008년 일본 미에현 마츠자카 시 마츠자카 쇼핑센터 맘 시체물 사건 총 정리

 

1.

 

당시 사건이 일어난 일본 미에현 마츠자카 시 마츠자카 쇼핑센터 맘의 모습

 

2.

 

http://www.matsusaka-marm.com/

마츠자카 쇼핑센터 맘 마츠자카 맘의 홈페이지

 

3.

 

마츠자카 맘의 일본어 위키백과

 

4.

 

 

 

 

 

 

 

이 사건 발생 당시 사건에 대해 보도를 하고 있는

일본 언론의 모습

 

5. 핵심 사항

 

(1) 2008년 11월 27일 저녁 쇼핑 센터 뒤편에 설치 되어있는 수조 내부에서 사후 1개월 정도 된것으로 보이는

4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 된다.

 

(2) 이 남성은 11월 1일 부터 행방불명된 상태 였었던 지라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던 상황 이었다고 한다.

 

(3) 참고로 쇼핑센터 측이 11월 8일에 점검을 실시 했을때에는 아무것도 이상한점이 발견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4) 자살 하기 위해서 이 남자가 투신 했는데 운 나쁘게도 수조 물탱크의 천장을 뚫고 물에 빠진것이라고 

한다 

 

(5)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은 이 당시 이 수조의 물을 쇼핑센터 맘 전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음식점 식품 판매점들도 싸그리 다 말이다.

 

(6) 사건 발생후 상수도 사용 일시 중지 수돗물 사용 제품 철거 수돗물 사용 세입자의 영업 중단

수조 청소 소독및 대규모 센터 소독에 들어갔고 12월 3일 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사건의 경과와 수질에 

관한 보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나서야 영업을 다시 재개 할수 있었다고 한다.

 

(7) 이 사건후 충격과 공포에 빠진 일본 시민들로 부터 비난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자

쇼핑센터 측은 이 남자가 빠져 죽은 수조를 철거하고 새 수조를 설치 하기로 결정했으며

12월 8일 부터 공사에 착수 2009년 1월 29일 부터 새로운 급수 시설을 사용하여 급수를

시작했다고 한다.

 

(8) 이 공사에 들어간 비용은 약 1억엔 이라고 한다

 

(9) 11월 28일 지역 신문에서 이 사건을 보도 하긴 했었지만 다른 일본 언론들은

일체 이 사건을 다루지 않았고 쇼핑센터 측도 12월 6일이 되서야 물탱크 수조 안에 시체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 했기 때문에 사건 은폐 하려했던거 아니냐 이런 말이

당시에 있었다고 한다.

 

(10) 11월 29일에 수질 검사 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결과가 나오긴 했다고 한다.

 

 

 

결론

 

일본 40대 남자가 물탱크 수조에 빠져서 한달 가까이 그 안에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미에현의 마츠자카 쇼핑센터 맘 측에서 그 물을 사용 참고로

여기엔 음식점들 식품 판매점들도 모두 포함 사스가 ㄷㄷㄷ

 

6. 참고 팩트들

 

https://ja.wikipedia.org/wiki/%E6%9D%BE%E9%98%AA%E3%82%B7%E3%83%A7%E3%83%83%E3%83%94%E3%83%B3%E3%82%B0%E3%82%BB%E3%83%B3%E3%82%BF%E3%83%BC%E3%83%9E%E3%83%BC%E3%83%A0

일본 위키 백과

 

http://puyuyu2world.blog45.fc2.com/blog-entry-9193.html

 

일본인들의 대화

 

http://marmsuiso.client.jp/             

이 사건에 대해 요약 정리 해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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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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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의 대변 소변 및 시체 자체가 물에 오래 담가져 있으면 상태가 원상 보존이

어려웠을텐데 저 물을 한달 동안 수많은 일본인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소름돋는 사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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