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5일 사형수 2명 사형 집행한 일본의 쉬원쉬원한 사이다 위엄

 

 

 

 

반도 대한민국에서는 온갖 좌익 인권팔이들의 난립으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사이다 같은 쉬원쉬원한 일본의 위엄!

 

이 뉴스 기사들을 요약하자면 2016년 3월 25일 일본에서 2명의 사형수들에 대해

형 집행을 했다고 합니다 작년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의 집행이라네요 참고로 이 2명의

사형수들은 흉악무도한 살인마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2명 중 한 명 가마타 야스토시(鎌田安利) 이 사람은

1987년 오사카(大阪) 에서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9살 여자아이를 살해한 뒤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등 1985년부터 1994년 사이에 걸쳐 총 5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2005년에

사형이 확정됐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한 명 요시다 준코(吉田純子) 이 사람은 1998년부터 1999년에 걸쳐 동료 간호사 여성 3명과

동료의 남편 2명을 약물로 잠들게 한 뒤 혈관에 공기를 주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살해한 후

약 6700만 엔(약 6억 9000만 원) 의 보험금을 가로챈 살인 및 사기 혐의로 2015년 사형이

확정됐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2012년 아베 2차 내각 출범 후 총 16명의 흉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사형장으로 보낸 일본

2014년 12월 제3차 아베 정권 출범 후 3번째로 이번에 사형을 집행한 일본

 

국제 사회와 인권 단체들의 비판과 사형제 폐지 촉구에도 뚝심을 가지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사형으로 다스리고 있는 일본 참고로 일본 형법 제11조 1항을 보면 사형 제도 방법을

교수형으로 규정하고 있던데 정말 쉬원쉬원한거 같습니다.

 

갱생이 불가능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짓밟은 인간이길 스스로 포기한

인간 말종 쓰레기들은 저렇게 소각을 해줘야지요 이래서 일본이 선진국이 아닌가 싶네요

반도 같으면 그놈의 인권 타령 성인지 감수성 타령 때문에 또 아무것도 못하겠죠

 

반도 대한민국이 1997년 12월 30일 김영삼 정부 말기 사형수 23명에 대한 사형 집행 후

지금까지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사형 제도 사형 폐지 국가가 된 상태인

나라인데 일본의 이 쉬원쉬원한 사이다 위엄 하루속히 국내 도입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보냅시다 국민 세금 처들여서 이런 것들 귀하게 모시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짓 좀 그만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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