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페니 벤저민 역의 제니퍼 코넬리 리즈 시절 모음

 

탑건 매버릭(Top Gun Maverick)

 

1986년 영화 탑건(Top Gun) 의 속편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미 해군 항공대 뽕을 정말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와 역시 세계 최강 미 해군이다 진짜 최고네 하면서 재밌게 본 작품이에요

늙지 않는 미국의 명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 Thomas Cruise Mapother IV) 가

주인공 피트 미첼(Pete Mitchell) 로 나오는데 신은 참으로 공평도 하시지

키만 좀만 더 컸었어도 싶지만 그런 단점을 비웃기라도 하듯 톰 형은 정말 언제나 봐도 간지 작살에

멋있긴 정말 멋있습니다 

 

탑건에서 원래 톰 크루즈와 썸 타는 관계였던

히로인 샬럿 블랙우드역의 켈리 맥길리스(Kelly McGillis, Kelly Ann McGillis) 가

그새 36년 동안 혼자서만 폭 삭은 관계로 인해 출연이 불발되고

대신 본격 등판하게 된 페니 벤저민역의

1970년생 올해 한국 나이 53세의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탑건 시리즈의 1편 탑건에서는 쩌리 수준의 비중이었다가

2편 탑건 매버릭에서 비중이 급상승해서 술집 운영하면서

피트 매버릭 미첼과 엄청 엮이게 되는데요

 

1984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Once Upon A Time In America) 에서

당시 한국 나이로 15세였던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

오 확실히 외모가 풋풋하니 10대 소녀의 느낌이 물씬 나는 것 같습니다

 

 

 

1986년작 판타지 영화이자

미국 영국 합작 영화

라비린스(Labyrinth) 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친 17세 시절의 제니퍼 코넬리

확실히 2년간 외모가 물이 오른 게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1991년 영화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Career Opportunities)

 

 

마찬가지로 1991년 영화 

인간 로켓티어(The Rocketeer)

 

두 영화 모두 제니퍼 코넬리가

한국 나이로 22살 시절일 때의 모습들을

정말 잘 볼 수 있는 작품들인데요   

 

확실히 10대 시절에 비하면

미모가 진짜 제대로 물이 오른 게 느껴지십니까?

 

볼만한 범죄 영화 멀홀랜드 폴스(Mulholland Falls)

1996년 영화에요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 시절 대표작 하면

항상 첫손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자 아무래도 오늘의 결론은 이거 같네요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리즈 시절 제니퍼 코넬리는 엄청난 글래머 몸매에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던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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